반야의 노래
발리에서~3. 4일차 본문
너무 이쁜 작은공주~~~
작은공주가 골라준 수영복~~맘에 쏘옥 든다~~ㅋㅋㅋ
수영 삼매경에 빠지다~~ㅋ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
일단저녁전에 발맛사지 받으러 시내로 나가기로 결정~~
여긴 교통수단이 오토바이란다~~온통 도로에 꽉 찬 오토바이 행렬들~~
발맛사지 길 찾는중~~울 큰공주~
거리에 군데 군데 꽃잎위에 향을한개식 피워놓았다.향을 맡고 가게에 들어오라는신호인것같다.울 작은공주 못보고 걷다가 살짝 데였음
큰공주 발맛사지중~~정말 잘한다. 1시간에 7.000원 ~~
작은공주 발 맛사지중~~발이 애기 발같다~
발리엔 커피가 맛있다.그래서 발맛사지후에 까르푸에가서 맛난 커피고르는중이다.
우린 다시 클럽메드에 돌아와서 맛있는 저녁 만찬을 즐긴다.
클럽메드 안 수영장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