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지리산 종주 본문
전망대에서~~모두 각자 ~~ㅋㅋㅋ 좌측부터 보리수 대장님,반야.민경.봉수.일환님
캬~~운무가 기가 막히다~~
통전문 빠져나오는중~~
이성계가 소지하고 있었던 물건을 태운곳이라 해서 소지봉이라고 한단다.
가물어서 참샘물도 수량이 많이 줄었다.
하산해서 쉬는중~~
백무동 탐방지원센터를 나가고 있다.
2일동안 우리가 모아온 쓰레기는 2400그램이란다. 종량제 봉투 400원주고 사서 넣고 그린 포인트 적립했다.
식당마당에 있는 석류 꽃~~넘 이쁘다~
전엔 흙돼지 삼겹살 먹었던 식당~~이번엔 생선구이 쌈밥이다~~반찬도 맛나지만 튿ㄱ히 된장찌게 끝내준다. 밥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