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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산행]여객터미널~옥녀봉~출렁다리~가마봉~달바위~옥동 본문

♥가족.동문.추억♥/섬산행.여행

[사량도 산행]여객터미널~옥녀봉~출렁다리~가마봉~달바위~옥동

반야^^ 2017. 10. 28. 11:31

[통영.거제] 가족여행

☆ 여행일시: 2017년 10월 4~7일(3박4일)

☆ 제주여행 1일차 : 통영 사량도 등산(큰딸이랑 둘이)

               2일차: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

               3일차: 거제 찜질방 후 방파제 낙시

               4일차: 부산 을숙도 .다대포

☆ 숙  박:   3일: 거제 가자 팬션 1박:25만원

               


☆ 동행자: 사돈 포함 9명

☆ 교통편: 승용차 2대


☆1일차 사량도 등산

 

▼옥동에서 여객터미널로 이동중 ~


▼큰딸이랑 둘이 사량도 등산을 하기위해 가오치항에서 09시 배를 승선하려고 갔는데 추석당일은 첫배가

 10시라고 하여 통영시내로 들어가 아침으로 충무김밥을 사먹고 다시 옵니다.

▼가오치항에서 금평항으로 가는 배를 타는데 1인 6500원입니다.신분증 반드시 필요합니다.

▼추석당일날인데도 사량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들어가면서 ~~~

▼약40분후 샤량도에 도착합니다.


▼금평항 사량도에 있는 배시간표와 요금표 입니다.

▼내지부터 시작하여 사량도 종주하려고 했는데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여객터미널 뒤로 돌아서 등산을 합니다.

뒷길로 돌아서 가니 최영장군사당이 있습니다.

▼사량초 병설유치원건물앞 맞은편으로 등산로가 있습니다.


▼사량더 상도와 하도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보입니다.

▼시멘트길따라 오르다가 좌측 산으로 진행하면 옥녀봉으로는 등로가 있습니다.진행방향 우측으로 유스호스텔과

  사우나가 있습니다.사우나는 영업을 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옥녀봉을  오르는등로는 매우 가파라서 힘이 듭니다.

▼옥녀봉 오름길에 첫번째 조망터 입니다.캬!! 넘 멋지다~~

▼옥녀봉 오름길에 대항갈림길이 있습니다.

▼옥녀봉으로 오르면서~~~

▼이 계단을 오르면 옥녀봉 정상에 다다릅니다.

▼옥녀봉정상입니다.

▼옥녀봉엔 새로 멋진 정상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예전의 정상석은 한쪽에 ~~~

▼옥녀봉에서 가마봉으로 가는등로엔 나무계단과 그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위험하지 않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가마봉으로 가면서 조망~~우와!!!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멋짐~~


▼출렁다리에서 추억만들기~~













▼직벽에는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저기를 올라가야 가마봉입니다.




▼가마봉정상에서의 조망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자꼬마 둘이 쌍둥이인데 가마봉까지 올라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넘 예쁩니다.


▼가마봉에서 간식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가마봉에서 달바위로 가는 등로 입니다.이곳에도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달바위로 가는길은 암릉길과 우횟길이 있습니다.





▼조망을 보기위해 우린 암릉길을 택합니다.



▼우횟길 있지만 바위구간으로 ~~


▼대단히 멋집니다.


▼달바위에 앉아서 여유롭게 메세지하고 있는 딸래미~~

▼크아!!!달바위에서의 조망 완전 대박입니다.







▼달바위에 앉아 한동안 조망을 즐기다가~~~



▼배시간때문에 지리산은 가지않고 옥동으로 하산합니다.



▼갈림길에서 성자암.옥동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흙길로 매우 좋습니다.


▼옥동마을로 내려옵니다.

▼성자암입구부터는 시멘트길을 따라 한참 내려와야 합니다.

▼성자암입니다.



▼소류지도 지납니다.




▼옥동마을을 진행방향 좌측에 두고 시멘트길따라 내려오게 됩니다.


▼도로가 나오면 좌측으로 도로따라 약20분가량 진행하면 사량도 여객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갑니다.버스시간이  맞지않아  도로 따라 걸어가기로 합니다.



▼도로따라 가면서 방금 지나온 사량도 출렁다리를 올려다 봅니다.






▼우측에 코스모스밭도 있습니다.




▼삼거리 횟집에서 직진입니다, 삼거리 횟집에서 조금 진행하면 공동화장실과 팔각정이 있는데 팔각정에서

 말벌에 쏘이는 바람에 사진은 담지 못했습니다.


▼삼거리에서 상도와 하도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는 우측도로에 사량도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오우 4시배를 타고 가오치항으로 돌아가 거제도 팬션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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