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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의 노래

63좌[블야 강촌 삼악산 654m]강원도 춘천시 본문

♣국내명산,종주산행♣/100대명산 완

63좌[블야 강촌 삼악산 654m]강원도 춘천시

반야^^ 2020. 4. 19. 16:59

63좌[블야 강촌 삼악산 654m]강원도 춘천시


산행일시 : 2020.4.14.화요일 12:50~18:30(소요시간:5시간40분, 휴식시간40분포함)



○산행구간 :강촌교~삼익좌봉~등선봉~청운봉~삼악산(용화봉)~흥국사

                ~등선폭포~강촌교~강촌역

○산행거리 : 구간거리 14,0km


○날씨 :맑음

○산행인원: 나홀로

○교통편:딸 승용차

○경비: 0



12:46▼육교에서 바라본 강촌폐역 풍경~~

▼강촌교 옆으로 새로 뜷린도로 ~~~~


12:47

12:55▼육교 좌측로 내려서면 들머리가 보인다.

12:55

▼추억이 깃든 강촌폐역 ~~~

▼정비가 덜된  된비알 오름길을 한동안 올라야 한다.

▼오르면서 숨고르기 할겸  북한강과 강촌 폐역을 담고~~

1:19▼20여분 오르면 쉬어갈수있는 의자가 있지만 햇볕이 강해 그냥 오른다.

1:28▼벤치가 있는곳에서 10여분 오르면 큰소나무가있는 바위에서 휴식~~~

1:37▼ 들머리에서  약40여분 오르면 소나무가 산재한 편안한 등로에 선다.

▼진달래가 한창인 길을 따라~~

1:38▼이정표가 있는 지점~~등선봉 방향으로~~


1:42

1:48▼우횟길도 있지만 조망을 보기 위해  바윗길을 따른다.

1:57▼암릉에는 밧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잘 잡고 진행하면 어려움은 없다.

1:58


2:17

2:22▼캭~~~~멋지다~

2:24

▼여기만 오르면 등선봉~~~

2:33▼등선봉정상  들머리에서 약 1시간30분소요됐다.

2:42▼등선봉을 지나면서는 성길을 가는 듯하다.

2:46▼예전에도 이런 길이였는지 ~~가물 가물하다.

2:51▼흥국사갈림길~~

3:10▼삼악산성길을 따라 청운봉으로 가야한다.

▼가파른 내림길을 한동안 내려와야 한다.


3:19▼가파른길을 내려오면 우측 흥국사 방향으로 내려가지말고  직진 앞에보이는

봉우리쪽으로 진행해야한다.

3:19▼잠시 부드러운 소나무 길 따라 진행하다가~~~

3:23▼된비알 오름길이  청운봉까지  이어진다.

3:33▼청운봉에는 정상석이 없고 돌에 적어 놓았다.

▼청운봉을 내려가는길~~

3:48▼휴식터도 발견하고~~

▼성길따라  쭈욱 내려간다.

3:52▼삼악산전망대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또다시 된비알 오름길이다.

▼진달래가 곱게 핀길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르고~~

3:55

4:08▼등로에  멋진 소나무~~

4:17▼드디어 삼악산정상이  보인다.

4:18▼삼악산정상 용화봉이다.


▼용화봉에서의 조망이 매우 아름다운데  오늘은 영 시원치가 않다.

4:29▼용화봉정상주변에  진달래꽃이 아름답다.

4:32▼등선폭포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본문내용



4:32▼등선폭포방향으로 다라 내려오는길은 정비가 잘되어 있고 흙길이라 지금까지

걸었던 등로에 비하면 무지 수월하다.

4:39▼약7~8분내려오면  넓은 터가 있는 곳에  큰 초원이라는  이정표가 세워져있고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4:44▼큰초원에서 5분정도 진행하면  333계단을 내려오게되고~~~

4:49▼333계단  아래에  작은초원이라는 곳에 도착한다.

4:55▼흥국사~~


4:57▼흥국사 바로아래  털보산장이  있다.

▼이곳부터  부드러운등로가 이어진다.

4:59

5:17


5:20▼여기부터  멋진비경이 펼쳐지는데  물이 얼마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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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내려갈수록 멋진 비경에눈을 뗄수가없다. 올 여름에 비오고 난 다음에 꼭 다시

찾고싶은곳으로 점 찍어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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