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11차 광주 무등산 ***

○산행날씨:흐리고 시원한바람

○산행일시:2022년 8월8일 월요일

○산행코스:1코스:원효 주차장~옛길~목교~중봉~목교~서석대전망대~서석대(원점회귀) 10.0km

                   2코스:원효주차장~꼬막재~규봉암~장불재~입석대~서석대~목교~옛길~주차장 13.5km

○거리및 소요시간:7시간30분

○인원:5명.

○교통 :승용차(오빈출발)

○경비: 유류대:100.000원, 통행료:31.400원. 주차비:3000원.커피:20.600원 합계 200.000원/5 =40.000원.

 

08:36▽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하여 출발~~~~

08:46▼원효분소앞에서 1코스와 2코스로 나눠서 진행~~~

08:47▼젊은이들은 꼬막재방향으로~~~~

08:48▼언니와 난 거리가 짧은 옛길2구간코스로~~~~

08:49▼등산화 닥는곳임~~~

09:56▼무등산옛길답게 편안한 육산길이 이어지고~~~전날 비가 내려서 ~~

09:03▼풍암재 갈림길에서 우리는 바로 서석대방향으로~~~

09:04▼금곡동 제철 유적지가 등로 좌측에 있어 다녀온다~~

09:08▼등로가 서서히 바윗길로 변하기도 하고~~~~

09:16~09:30▼쉼터가 있어 쉬며 자두 한알씩 먹고 ~~~~~

▼물통거리~~~~~

09:37▼목교가 1.8km 남았구나~~목교가서 2진과 통화하여 중봉에 다녀오기로 함~~~

09:48▼오름길이 이어지고~~~언니잠시 쉬었다가 스틱 뺀다~~

10:19▼25분정도 오르면 목교 0.7km 표시목에 도착하는데 여기붜 약 100여미터는 부드러운 흙길이다.

10:20

10:24▼부드러운길을 약 2분정도 진행하면 돌계단오름길이 시작된다.

10:24▼숨돌릴겸 이끼낀 바위를 담고~~~~

10:43▼약 15분후 목교에 오르게 된다~~

10:::45▼2코스간 지인들한테 전화하니 규봉암전이란다~~헉!!! 젊은들이라 사진찍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듯~~~~

중봉에 다녀오기로 한다.

10:47ㅁ중봉으로 가는 등로가 아름답다.

10:49▼중봉 복원지를 지나서~~~~

ㅁ중봉에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부는지 모자를 쓸수가 없었다.

10:59~11:06▼함께 온 언니~~~

11:06▼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쉴수가 없구나~~~뒤돌아서 목교로 가자~~

▼중봉에서 바라 본 광주시내~~~~

11:20▼목교로 되돌아 와서 잠시 휴식~~~

11:37▼서석대전망대로 오르며 방금다녀온 중봉모습을 담아본다.

11:42~11:56▼서석대전망대에서 간식 먹으며 시간때우기~~~아직 2진이 규봉암도 못왔다니 ~~쩝!!!!

11:42▼서석대전망대에서 쉬면서 사진찍기놀이중~~~~

11:56

12:08

12:11▼일년에 한번만 출입이 가능한 무등산 정상 천왕봉 ~~서석대가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다.

12:10~13:35▼서석대정상석 아래 데크에 앉아 오고 가는 산객들 구경하며 무려 1시간30분이나 2진을 기다렸다.ㅠㅠㅠ

▼90분 기다렸다가 단체 인증사진찍고~~~~

▼정상에서 초등학교 이쁜후배를 만나서 ~~블야100명산도전중인데 70산을 했단다~~

13:35

13:36▼구름이 너무 이뻐서~~~~

▼2진들 정상사진찍고 인증사진찍느라 또 10여분을 소요했다~~~

13:46▼배고프니 어여 갑시다~~~

13:51▼ 서석대전망에서 간식 모두 먹기~~

14:59~15:20▼원효계곡에서 흐린땀씻기~~~~

16:02ㅁ국립공원스탬프 찍는장소 ~~원효 분소

16:04ㅁ원효분소앞에서 다시 만난 후배 한장 담아주고~~~~여기서 아쉬운 작별을 한다.

17:01▼주차장에서 내려와 찾아간 무등산 민속촌 ~~비빔밥 최고로 맛났다~~~

17:22▼식사하고 옆집에서 맛있는 커피까지 ~~~~~~

21:13▼중간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고 3시간30분 달려 난 여주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다.

&&&&&5인방 12차산행은 무등산으로&&&&&

전날 양평으로 가서 한숨자고 새벽 4시20분 출발 ~~

내가 준비해간 빵과 샐러드로 휴게소 정자에서 아침식사하고 ~~

8시 조금넘어 원효사 주차장 도착~~1진과 2진으로 나눠서 산행시작~~~

1진은 무등산옛길2구간 왕복 8키로인데 2진 기다리다가 중봉다녀오고 아주 천천히 진행해서

서석대에 도착했건만~~~2진은 올 생각을 안하네~~날씨가 시원하고 햇볕이 안나 90분동안

기다리지~ㅠㅠㅠㅠㅠ~~그 덕분에 산악회 따라온 초등학교 후배를 만나게 되었으니 퉁치자~~

5인방 모두 모여 정상석 인증하고 내려와 맛있게 비빔밥과 커피까지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왕복 운전 하느라 애쓴 지인들 고마워요^^*

더음은 지리산 반야봉으로~~~~

2022년 8월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