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상고대가 예뻤던 한라산 백록담 본문
[제주살기 연장] 상고대가 예뻤던 한라산 원점회귀 산행 ○ 2022년 12월13일 화요일 (오전07:00~오후 13시:45까지 )휴식시간 포함 6시간35분 ○ 누구랑: 나홀로 ○ 산행코스: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입구~진달래대피소~백록담~진달래대피소~사라오름입구 ~속밭대피소~성판악 ○산행거리:20.0km ○날씨:맑음 ○교통편: 갈때 이스타3~제주버스터미널 택시비 5300원 제주버스터미널(06:12)~성판악(07:00) 281번 버스 50분소요 요금:1.150원 올때 성판악정류장 (14:20)~제주버스터미널 281번 버스 50분소요 :1.150원 . 제주버스터미날~은남동 환승 합:7600원 |
▼한라산백록담을 등반하려면 미리예약을 꼭 해야 한다.
06:07▼제주버스터미널에서 06시12분 281번버스를 탄다.
06:50▼38분후 성판악정류장에 내린다.
07:00▼산행준비하고 출발~~~
07:07▼어리목에서는 1로 시작하는데 성판악은 4로 시작하는 이정목이 300미터마다 세워져 있다. 4-1 지점
07:15▼눈이 하나도 없네~~~~~~
07:33
07:33▼일출은 보고 가야지~~~
07:38▼조릿대와 나누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해를 바라보며 오늘 무사산행을 기원해본다.
07:53
08:10▼천천히 았나? 여기까지 1시간이 조금 더 걸렸네~~~속밭대피소
08:15
08:45▼사라오름 전망대 입구 ~~패스~~~
08:53▼눈이 없으니 해발표시석이 모두 보이는구나~~1300m
09:20▼진달래 대피소 ~~~~
09:21
09:43▼진달래 대피소 안~~날씨가 추우니 등산객들이 북적북적 !!!!
09:57▼나도 준비해간 아침을 천천히 먹고 35분정도 머물다 간다.
10:19▼해발 1600미터 표시석도 우뚝 솟아서 반긴다.
10:28▼1600고지 오르니 사고대가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10:29
10:30
10:34
10:35▼1700고지 상고대 모습~~~~
10:36
10:37
10:38
10:40
10:47▼크악~~~~멋지다~~
10:47▼상고대 구경하느라 발걸음이 느리다~~느리면 어떠랴~~~
11:05▼허걱!!!!!
11:10▼상고대 구경에 빠져서 4시간만에 정상에 도착했구나~~~또 정상에서 구경삼매경!!~~~~~~~~~~~
11:11
11:12
11:15
11:17
11:20▼이 풍광을 보려고 강풍부는 정상에서 10분동안 기다렸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11:21
11:22▼크악!!!!!!! 백록담 ~~강풍에 날아갈뻔히면서 드디어 접수!!!!
11:24▼이제 하산하자~~~~
11:45▼다시 안개로 닾어버린 한라산정상부를 디로 하고 ~~~~
12:17~12:42 ▼휴식 진달래 대피소에서 ~~~~~
12:41▼진달래 대피소 화장실 ~~~~
12:42
12:58▼조릿대 길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13:34▼다시 맑아진 속밭대피소~~~
14:19
14:33▼성판악탐방지원센타 하산완료 ~~오늘 한라산원점회귀산행은 여유롭게 7시간20분걸렸다 (식사.휴식70분포함)
14:40▼제주터미널 가는 버스가 5분후 도착이네~~281번버스는 1시간마다 있는데~~~오늘도 산행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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