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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의 노래

[필리핀세부 여행 1일~2일차] 크림슨 리조트 2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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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 여행 1일~2일차] 크림슨 리조트 2박

반야^^ 2014. 7. 13. 17:57

[필리핀세부 여행 1일~2일] 크림슨  리조트 2박

 

○여행일시 : 2014. 7. 4~8일 1무 3박5일

○누구랑:큰딸이랑 둘이서 자유여행

○여행목적: 생일.  휴식

○크림슨 리조트: 수영장이 제일 아름다운곳 .바다에서 파도 타기가 좋은곳. 직원들이 친절함.

                          제주신라호텔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객실이 단층이고 두개씩 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함.

                          조식뷔페도 먹을만했음. 생일이라 케잌가지고온 직원들이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줌.

                          30분 발 맛사지는 대박 이였음. 수영장과 바닷가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편안하게 누워

                          받았는데 비싼돈을 주더라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잘 해줌. 적극 추천함.

 ▼수영장이 아름다운 크림슨 리조트임.

▼크림슨 리조트 모습.객실이 조금 떨어져 있을경우 저 차로 이동을 하게 된다. 우린 바로 옆이라 걸어서 이동하였음.

 

 

 

 

▼크림슨 리조트에 이 꽃들이 많이 피고 지고 있었다.

 

 

 

▼이른 아침이라 바닷가는 한적하다.

 

 

▼객실전경~~

 

 

▼수영장이 아름다운 크림슨 리조트다.

 

 

 

▼우리가 이틀동안 푸~욱쉴수있는 방이다.

 

▼외출하기위해 몸단장하고 있는 딸래미~~

 

▼아침09시 호텔 조식뷔페로 향한다.

 

▼수영장과 바닷를 한눈에 볼수있는 야외에 자리를 잡고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식사후 리조트 산책을 나선다.

▼우리 객실앞에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는다.

 

 

 

 

 

 

▼우리 객실앞 잔디에 꽃잎으로 아이 러브 크림슨......

 

 

 

 

 

 

 

▼크림슨 리조트 모습들~~

 

 

 

 

 

 

 

▼수영장과 바다가 이어진듯~~

▼계속 리조트를 산책하는중~~

 

 

 

 

 

▼옥빛 바다

 

▼산책을 마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후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로 내려와 파도타기하며 수영을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2~3시간정도  놀은것같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셔틀버스르 이용해 1시간정도 세부시내로 나가야한다.  방으로 돌아와 씻고 준비하는데

띵동 띵동!!! 문을 여니 갑자기 촛불켜진 케잌을 주며 노래를 부른다. 딸래미가 미리 예약 해놓았던것~~흐미 기분이 상당히 좋다.

딸래미 잘 두어  이렇게 호강을 하다니 ......

그날은 딸래미한테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다.. 대신 이제라도  딸래미 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생일 측하케잌을 받아놓고 서둘러 셔틀버스를 타고 세부 시내로 간다.

▼ 유명하다는 태국음식점에서 3인분을 시켜서 싹싹 먹어치운다... 어찌나 맛있는지~~~

 

 

 

 

▼가래비구이인데 정말 맛나다..나머진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으로 담지 못한게 아쉬웠다.

▼저녁식사후 맛사지샾으로가서 전신맛사지를 받앗다.. 태국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런데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