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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의 노래

[호남정맥 8구간]천치재~치재산~용추봉~오정자재~강천산~연대봉~시루봉~광덕산~방축재 본문

♣1대간 9정맥♣/호남정맥(完)

[호남정맥 8구간]천치재~치재산~용추봉~오정자재~강천산~연대봉~시루봉~광덕산~방축재

반야^^ 2015. 6. 20. 12:51

[호남정맥 8구간]천치재~치재산~용추봉~오정자재~강천산~연대봉~시루봉~광덕산~방축재

 

 

산행일시 : 2015. 6. 9. 06:30 ~ 20:35  (소요시간: 14시간 05분, 식사 및 휴식시간 170분 포함)

○산행구간 : 천치재(06:30)-(1.2km)-490봉(07:10)-(1.3km)-533봉,헬기장(07:40)-(0.6km)

                   -가마골임도(07:50)-(0.8km)-치재산(08:10~08:15)-(0.9km)-피젯골임도(08:35)

                   -(1.5km)-용추봉(09:20~09:40)-(0.5km)-506봉(09:50)-(0.8km)-용추골임도(10:05)

                   -(0.4km)-515.9봉(10:15)-암릉[휴식30분](1.5km)-360봉(11:10)-(1.2km)-344봉(11:40)

               -(0.5km)오정자재(11:45~11:55)-(1.8km)-521.9봉(12:40~13:20)-(1.8km)-520봉(14:10)-(0.6km)

                  -왕자봉삼거리(14:20)-(0.2km)-강천산 왕자봉(14:25~14:30)-(1.0km)-형제봉삼거리(14:50)

                  -(2.7km)-금성산성 북문(15:40~16:00)-(0.5km)-연대봉(16:15)-(0.6km)-운대봉(16:35)

                  -(0.5km)-금성산성 동문터(16:45)-(0.3km)-시루봉(16:50~16:55)-(1.9km)

                  -헬기장(17:40~17:50)-(0.4km)-광덕산(18:10~18:20)-(2.4km)-350봉(19:20)-(0.8km)

                  -뫼봉(19:35~19:40)-(1.2km)-덕진봉(20:05~20:15)-(1.4km)-방축재(20:35)

○산행거리 : 구간거리  29.4km/접속(이탈)거리 0km/총거리 29.4km

○날씨 : 맑음

○구간특징

   -산행 들머리 : 천치재

   -천치재는 2차선 도로가 지나는 곳으로 천치재 도로 좌측 맞은편에 있는 가족묘지 좌측 가장자리

     를 따라 진행함.

   -천치재를 지나 만나는 첫번째 임도를 따라 100m쯤 진행한 후 산길로 들어섰다가 잠시후 또다시

     임도와 만나게 되면 이번에는 150m쯤 도로를 따라 진행한 후 임도를 버리고 좌측 산길로 진행함.

     여기서는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490봉과 헬기장인 533봉을 벗어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490봉을 올랐다가 평탄한 길을 이어간 후 다시 533봉을 올라서면 폐헬기장이 있음.

   -치재산은 8구간 최고봉으로 정상에는 표지목이 있음. 

   -치재산을 내려오면 정광사로 진입하는 임도와 만나게 되는데, 이곳을 조금 내려가면 차량 통행이

     가능한 넓은 비포장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피젯골 임도임.

   -피젯골임도와 용추봉 중간쯤에 있는 갈림길에서 시그널이 많이 달려있는 좌측 10시 방향

     내리막길이 정맥길임. 우측 능선길에도 시그널이 몇 개 달려있는데 주의가 필요함. 

   -용추봉 정상은 넓은 헬기장이 조성된 곳임.

   -506봉을 내려오면 용추골 임도와 만나게 되며, 다시 된비알을 오르면 삼각점이 설치 된 515.9봉임. 

   -515.9봉을 지나면 우측으로 담양호와 추월산, 치재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이곳을 조금 더 내려가면 짧은 암릉구간을 지나는데, 이곳에서도 조망이 뛰어남.

   -오정자재를 앞두고 마지막 봉우리인 344봉을 오르내리게 되는데, 이 구간은 염소목장의 전기

     울타리와 철조망을 따라 진행하게 됨.

   -오정자재는 순창군 구림면과 담양군 용면의 경계지점으로 2차선도로가 지나는

     곳으로 고갯마루 좌측에 호남정맥 안내도가 있는 곳으로 정맥길이 열려있음. 강천산 들머리임.

   -오정자재에서 521.9봉 오르는 길은 40분 정도 계속되는 오름길이 이어짐.

   -521.9봉은 삼각점이 있음.

   -521.9봉을 내려오면 사거리 안부가 있고 직진방향으로 또다시 520봉 오르는 된비알이 이어짐.

   -520봉을 지나면 '강천 제2호수' 표지판이 있고 넓은 길이 시작되는 지점이 깃대봉삼거리이며,

    여기서 깃대봉은 좌측 묘지있는 방향이고 직진방향이 정맥길임.

   -깃대봉삼거리를 지나면 왕자봉삼거리까지 완만하고 넓은 길이 이어짐.

   -강천산 주봉인 왕자봉은 왕자봉삼거리에서 5분거리에 있는데, 정맥길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정상을 다녀온 뒤에 우측 형제봉삼거리 방향으로 진행해야 됨. 

   -왕자봉 정상은 작은 돌탑과 정상석이 있음.

   -형제봉삼거리에서 우측 송낙바위 방향으로 진행함.

   -형제봉삼거리와 북문 사이에 있는 490봉은 산허리를 돌아가는 산행로가 나있어 조금은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이 강천산 구간은 이름없는 봉우리의 경우 산허리를 가로질러 가는

     길이 나있는 것이 특징임.

   -금성산성 북문에는 망루를 복원해 놓았는데, 담양호 맞은편으로 추월산 정상이 마주하고 있음. 

   -북문을 지나 연대봉에서 시루봉까지는 금성산성 성벽 위로 나있는 길을 따라 진행함.

   -운대봉 아래 강천사 갈림길 이정표에서 동문 방향으로 진행함.

   -동문에 있는 이정표 앞에서 정맥길은 시루봉 방향 성벽 위를 따르는 길인데, 성벽 아래로 뚜렷한

     길은 정맥길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함. < 길 주의>

   -시루봉이 올려다 보이는 곳에서 정맥길은 좌측 내려가는 길이며, 여기서 시루봉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되는데, 정상표지석은 없음.

   -시루봉 삼거리를 지나면 편안한 길이 이어지는데, 임도와 만나는 곳에 헬기장이 있으며, 계단을

     올라가면 광덕산 정상임.

   -광덕산 정상은 철계단을 다 올라간 삼거리에서 1분정도를 더 올라가야 되는데, 정상 확인 후

     다시 삼거리로 내려와 진행방향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가야 됨.

   -광덕산을 내려가 만나는 임도에서 임도를 가로질러 계속 직진방향으로 내려가도 되고, 임도를

     따라 돌아내려 가도 됨.

   -임도를 따라 돌아내려 가다가 임도 좌측 산길로 진행함.

   -묘지 2기를 지난 후 내려가는 길에 갈림길이 보이면 직진방향을 버리고 우측 2시방향으로 진행

     하여 또다시 임도로 내려서야 됨.<길 주의>

   -임도와 다시 만나게 되면 돌탑이 있는 우측 산길로 진행함.

   -뫼봉과 덕진봉에는 표지판이 달려있음.

   -덕진봉을 내려오면 방축마을로 내려오게 되는데, 본래 정맥길은 마을길로 내려오기 전에 

    우측 밭 사이로 이어지지만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방축마을로 내려온 뒤 마을길을 따라 직진함.

   -24번 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우측방향으로 진행하면 방축리 토종순대집이 있으며, 방축마을

     표지석과 경찰초소가 있는 방축재에서 산행을 종료.

   -중간탈출로: 천치재.가마골,오정자재.

   -구간내 식수 보충장소:없음.

 

 -구간거리.특징 법명블러그 &

 

 ○산행인원: 민경이랑 반야랑 둘이서

 ○비용 .차량 7만원 순대국2 개12000원 .침.점심은 도시락  82.000원

 

***4개월만에 호남정맥길을 다시 밟게 되다.***

4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천치재,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산행이 될듯하다.

안개로 자욱한 산길.풀숲에는 이슬이 가득 머금어 있어 옷과 신발은 어느새 후줄근하게 젖여 등산화속을

파고 들어가  양말도 흠뻑젖여 질퍽거린다.주인 잘 못 만나 고생하는 내발 오늘도 무지 미안한 마음이다.

암릉에 앉아 등산화를 벗어 놓고  점심을 먹으며 여유롭게 쉬며 양말을 말린다.

밤나무 꽃과 복분자 빨알간열매가 유혹하고 엉겅퀴꽃이 널려 있는 등로길을 걸으며 우리는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느라 분주하기만 했다.

 

오정자재에서 강천산으로 가는길은 100대명산답게 등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었다.

살자기 비켜있는 강천산주봉인 왕자봉에 있는 큰소나무 위에 올라가 사진찍고  형제봉삼거리 지나 북문터로

가는 산길은 무명봉들은 아래로 돌려주어 편안하게 산행을 하게 된다. 북문터 정자에 올라 지나구간에 올랐던

담양호 건너 추월산을 바라보고 시원한 바람 쐬며 복숭아 통조림을 먹는다.이렇게 더운날엔 달달한 통조림이

제격이다. 그래서 여름산행에는 빼놓지 않고 준비하는 간식중의 하나이다.

 

연대봉에서 시루봉까지 이어지는 금성산성길은 참 아름다웠다. 강천산 구름다리와 강천사도 조망하고 지나온 왕자봉

가야할 광덕산이  한눈에 조망 되었다.아주 큰 암릉을 우회하여 돌아서니 운대봉이라는 표지목이 있다.

운대봉이  웅장하고 아름다웠었다.동문터를 지나  시루봉정상에 서니 어느덧 시계는 오후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날머리 방축재까지는 아직도 8키로 남짓남아있는데 ,,,,,어둠기전에 도착해야만 한다.

서둘러 광덕산을 향해 진행하지만  아침일찍 시작하였고 날씨가 더워 마음대로 몸이 움직여 주질 않는다.

헬기장에서 광덕산 계단오름길은 정말 힘들다. 간신히 정상에 서 물 한모금마시고 또 출발한다.

 

광덕산에서 가파른내림길은 더 지치게 만든다. 최대한 속력을 내어 부지런히 걷는데도 뫼봉에 오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서둘러 마지막 덕진봉에 오르니 캄캄해졌다. 핸폰 후레쉬를 켜들고 방축마을을 향해 내려온다.

20여분후 방축마을 불빛이 보이니 안심이 된다. 가게방에서 음료를 한병씩 사들고 방축마을 표지석앞으로 와서

오늘 산행 마무리를한다. 함께  해준 동생이 있었기에 긴  거리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다음 산행은 더위가 한풀꺽이면 진행하기로 한다.

2015년 6월9일 화요일 반야

 

 

 

 

 

▼천치재에서 오늘산행을 시작합니다.

▼도로맞은편 가족묘지 좌측으로 정맥길이 열려 있습니다.

▼묘지입구에 있는 표지목인데 오정자재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선답자 시그널이 무수히 많은 산길을 따라 정맥길을 따릅니다.

▼첫번째 임도를 만나게 되면 임도 우측으로 100m쯤 진행하다가 좌측 산길로 진행합니다.

 임도를 따라 진행해도 잠시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임도에서 가야할 치재산을 담았습니다.

 

 

 

 

▼첫번째 임도를 따라 100m쯤 진행한 후 산길로 들어섰다가 잠시후 다시 두번째 임도와 만나게 되면  이번에는

  150m쯤 간 후 또다시 임도를 버리고 좌측 산길로 진행합니다. 여기서는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450봉과 헬기장인

  533봉을 벗어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90봉입니다.

 

▼533봉으로 오르는길 좌측으로 벌목지대를 지나갑니다.

 

 

 

▼하트모양의 나무 벤자리~~

 

▼533봉 전에 있는 양은주전자 ~2년전에는 멀쩡했는데 한쪽 찌그러져 있습니다. 바람불어 떨어졌었나봅니다.

 

▼헬기장이 있는 533봉입니다.

 

▼533봉에 치재산이라는 표지판이 걸려 있는데 잘못알고 걸어놓은듯합니다. 치재산은 이곳에서 1.4km도 가야 있습니다.

 

▼533봉을 내려오면 가마골임도와 만나게 됩니다. 490봉 직전에 두차례 만났다 헤어진 임도를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가마골 임도에 있는 표지석입니다.

 

▼가마골 임도에서 15분~20여분 올라오면 치재산정상에 다다릅니다.

 

▼치재산정상에 가마골 생태공원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치재산정상에서 10여분 내려오면 돌탑이 세워진 곳을 통과하게 됩니다.

 

 

 

▼돌탑에서 다시 10여분후 임도길에내려 서게 되며 임도전에 신선봉이라는표지석과 정광사갈림길이란 이정목에

  세워져 있습니다.이곳이 정광사 갈림길입니다.

 

 

 

▼시멘트 임도따라 내려가면 정광사입구라는 이정목에 세워져 있습니다.

 

 

 

 

▼포장임도가 끝나고 비포장 임도 삼거리가 피젯골임도라 하나 봅니다.좌측임도 아래 맞은편으로 산길로 진행합니다.

 

▼용추봉으로 오르는등로 입니다.

 

 ▼용추봉정상에는 천일상호신용금고에서 스텐표지판을 세워 놓았습니다.

 

 

 

▼용추봉 스텐표지판위에 있는 헬기장입니다.

 

▼헬기장옆에 내 리본도 ~~

 

http://cafe.daum.net/chansol0204/Rn3A/54 

▼용추골임도 입니다.

▼515.9봉(깃대봉)입니다.

▼515.9 봉 깃대봉에 있는 삼각점입니다.

▼깃대봉정상에서 7~8분 진행하면 암릉 구간이 나옵니다.

 

 

▼암릉구간에서 젖은 양말을 말리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암릉에서의 조망입니다.

 

 

▼암릉끝부분~~

 

 

 

▼엉겅퀴가 지천을 길을 따라~~~

 

 

▼산행로 좌측으로 염소목장 전기울타리를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344봉으로 가는길입니다.

 

 

▼밤꽃이 흐드러지게 핀길도 ~~

▼복분자와 밤나무~~

 

▼오정자재는 전북 순창군 구림면과  전남 담양군 용면의 경계지역입니다.

 

 

▼오정자재 고갯마루에 정맥길이 열려 있습니다.

▼호남정맥안내도 표지판이 있는곳으로 진행합니다.

▼잡풀과의 이별을 하고 호젓한 숲길을 따라 오릅니다.

 

▼멋진 소나무에서 한장남깁니다.

▼521.9봉 삼각점입니다.

 

 

 

▼멋진소나무와  숲길~~

▼방금 지나온 521.9봉입니다.

▼밧줄이 설치된 암릉구간을 오릅니다. 

 

 

 ▼암릉은 올라선곳에  이런나무가~~~

▼암릉구간을 오르면 다시 부드러운 숲길이 이어집니다.

 

▼편안한 길이라 동생 여유롭게 톡을 하며 ~~~

 

 

 

▼520봉을 지나면 강천제2호수 표지판이 있고 넓은 길이 시작되는 지점이 깃대봉삼거리입니다.

  깃대봉은 좌측 묘지있는 방향이고 직진방향이 정맥길입니다.

 

 

▼깃대봉삼거리를 지나면 완만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강천산주봉인 왕자봉 삼거리입니다.왕자봉은 여기서 5분거리에 있는데 정맥길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에 정상을 다녀온후에

   형제봉삼거리로 진행해야 합니다.

▼왕자봉정상에는 정상석과 작은 돌탑이 있습니다.

 

 

 

 

 

 

 

▼형제봉삼거리입니다. 정맥길은 승락바위방향입니다.

▼형제봉삼거리에서 북문사이에 490봉은 산허리를 돌아 진행하게 도이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금성산성 북문터 입니다.

 

▼북문 정자에서 담양호 건너 추월산을 담아봅니다.

 

 

 

 

▼북문터에 있는  안내판과 이정목입니다.

 

 

▼북문에서 산성산으로 가는길입니다.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입니다.

▼연대봉에서 성곽위로 진행합니다.

 

 

 

 

성곽 위에 자리하고 있는 삼각점입니다. 

 

▼암봉 오르기전에 광덕산이 보입니다.

 

 

▼운대봉 아래 이정표입니다. 

▼강천사 갈림길입니다. 동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동문터에 있는 이정목과 안내문입니다.

 

 

 

▼시루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루봉오르기전 암봉에서~~

 

▼시루봉정상입니다.

 

 

 

▼시루봉에서 내려와 광덕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5분후 멋진 조망터가 있습니다.

 

 

▼가파른 철계단을 내려갑니다.

 

▼시루봉삼거리를 지나면 편안한 소나무 지대를 지나게 됩니다.

 

 

 

 

▼헬기장인데 잡풀만 무성합니다.

 

 

▼헬기장에서 휴식을 한 후 광덕산으로 오릅니다.

 

▼광덕산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 헬기장을 담습니다.

▼관덕산으로 오르는길 옆으로  식탁이 있습니다.

▼긴 철계단을 또 오릅니다.헉~~~

▼광덕산 정상입니다..정상석과 이정목이 세워져 있습니다.

 

 

▼광덕산정상을 찍고 다시 되돌아와 삼거리에서 좌측내림길을 따라야 합니다.가파른길이라 조심조심 내려옵니다.

▼20여분 내려서면 비포장  임도길에 내려섭니다.임도를 따라 내려가도 되고 임도를 가로질러 산길로 가도 되는데

   편안 임도길을 따라 내려가기로 합니다..

 

 

▼임도를 따라 돌아내려 가다가 임도 좌측 산길로 진행해야 됩니다. 

▼역 5분후 다시 임도길로 내려선후 돌탑이 있는 우측 길로 진행합니다.

▼약 15분후 벌목지대가 나옵니다.

 

▼된비알을 올라가면 뫼봉 정상입니다.

▼뫼봉정상입니다.

 

 

 

▼뫼봉에서 20여분 후에 덕진봉에 다다릅니다.

▼덕진봉에 있는 돌탑입니다.

 

▼덕진봉에서 다시  20여분 걸려 방축마을에 내려섭니다.

 

▼방축마을에서 오늘 긴 산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