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포항내연산의 폭포 본문
69좌[블야 내연산.삼지봉 711m]포항
○산행일시 : 2020.7.1.수요일 09:40~15:40(소요시간:6시간00분, 휴식시간75분포함)
○산행구간 :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지계곡~실폭포~은폭포~전망대~연산폭포
~상생폭포~보경사~주차장
○산행거리 : 구간거리 9.3km
○날씨 :맑음
○산행인원: 나홀로
○교통편:좋은사람들 데이타님
○경비: 회비:29.000원 저녁식대:20.000원 입장료:3000원(강철님)
▼이런우연이~~~5년전 같은날 같은 요일 다녀갔던 내연산을 ~~~
코로나로 인해 산악회 산행을 자재했다가 지인분이 리딩하셔서 응원차 첫산행이포항 내연산이다.
죽전에서 탑승하여 3시간을 달려 보경사에 내리기까지 마스크 쓰고 오느라 생고생을 했다.
▼입장료가 1인3500원 단체는 3000원.
▼보경사를 우측에두고 계곡따라 오르다가~~~
▼여기서 문수암방향으로 우측 등로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문수암가기전에 좌측으로 보이는 상생폭포~~~
▼문수암~~ 문수암한바퀴 돌아보고~~
▼문수봉으로 오르는 된비알 오름길은 지그재그라 별어려움이 없다.
▼한차례오르면 문수봉전부터 이렇게 부드럽고 아름다운길을 따라 진행하게 된다.
▼문수봉정상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삼지봉가는등로길~~소나무군락지가 아름다운 부드러운길이다~`
▼삼지봉정상에서 인증하고 우리는 지인분과 코스변경하여 향로봉방향으로 ~~~
▼우리는 향로봉방향으로 가다가 푸른초원구경하고 하산하기로 하고 식사하시는대장님께 말씀드리고 간다.
▼십여분진행하니 이리 멋진 초원이 펼쳐진다.
▼초원에서 노닐다가 약속시간을 마추기 위해 향로봉을 가지 않고 지계곡으로 내려온다. 등로는 나있지만 가파른 하산길이
까칠하다.
▼원계곡에 합류하기 전에 지계곡에서 흘린땀을 씻어내고~~~~
▼원게곡에서 대장님과 일행들을 만나게되고 ~~에라이~~그냥 등산화신고 빠져서 물을 건너다~~시원하고 좋다.
▼전망대에서~~~~
▼연산폭포로 가는길에 ~~~
▼크악!!!! 연산폭포 장관이다~~`
▼연산폭포 아래 관음폭포였던가~~~~실제로 보면 더 멋진곳이다.
▼상생폭포~~~대장님작품!!!
▼상생폭포앞에서~~~~
▼보경사경내를 돌아보고~~~
▼보경사 장돗대와 백합~~~
▼보경사경내 소나무군락~~~
***5년만에 다시 찾았던 내연산은 초원과 폭포가 정말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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