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반야의 노래

[부산여행4박5일] 파라다이스호텔 본문

♥가족.동문.추억♥/국내여행

[부산여행4박5일] 파라다이스호텔

반야^^ 2020. 12. 6. 13:54

[부산 여행] 해운대 파라다이스

 

○ 여행일정: 2020년 11월19일(목)~23일(월) 4박5일

1)1일차:호텔수영장 .광안리해수욕장.딸과함께

2)2일차:낙동정맥 산성고개~개금역 ★딸:부산골프장

3)3일차:금정산(지인분).★딸:사위랑 부산시내

4)4일차:금정산(나홀로) ★딸:부산골프장

5)5일차:낙동정맥 양산지경고개~취서산장왕복. ★딸 양산 보라컨트리클럽

○ 누구랑: 큰딸이랑 둘이

 

○ 1)교통: 갈때 ☞수지~동탄역(딸친구차) 동탄역~부산역 srt 2인14만원, 부산역~파라다이스(택시) 2만원

해운대파라다이스~광안리왕복 15.000원(택시)

올때 ☞해운대~양산(딸 친구승용차).양산~울산역 (택시)15000원. 울산역~동탄역 srt 2인 84.000원

동탄역~수지(사위차)

 

숙박비: 딸 지인분 2일. 2일*30만원 (조식과.라운지포함)60만원(딸)

★ 약 100만원.

 

***부산여행.파라디이스호텔에서***

이번 부산여행은 딸 덕분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4박5일 지내게 됐다.

딸 지인분께서 2일.그리고 딸이 2일 .딸은 지인분들과 골프 .난 홀로 등산과 트레킹.

 

해운대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 1634호 ~~~~~

이곳에서 4박을 아주 편안하게 지내며 호강을 하게 된다.

호텔부대시설(온천.수영장.헬스장.사우나.식당) .제주신라호텔 못지 않게 좋았다.

호텔조식과 라운지.석식도 아주 아주. 맛있었다.그중 커피가 환상적이였다.

담엔 우리 손주 데리고 꼭 다시 가고 싶은곳으로 점 찍어놓았다.

 

10:30 ▼동탄역에서 10:33분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 내려 택시타고 해운대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로 이동~~

13:52▼파라다이스호텔 별관데스크에서 체크인하고 있는 딸모습~~

 

 

14:00▼16층34호로 ~~

▼호텔객실내부모습

▼베란다에서 부산바다가 한눈에 쫘악~~~~비가내려 조망을 없지만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니 가슴이 확트인다.

 

 

 

 

14:23▼비가 오니 호텔 1층에 있는라운지로 ~~~~1634호 셀카찍어 저장하고~~~

15:34▼라운지에서 커피와 빵을 가볍게 먹으며~~~~~~

 

16:40▼날씨가 개이더니 햇볕이 잠시 쨍~~~

 

▼다시 라운지에서 시간 조금 보내고~~~~

▼룸으로 올라와 노천온천과 수영장갈 준비를 하여 저녁식사하러 다시 라운지로 가면서 조망한번담아보고~~

 

18:45

 

18:53▼저녁식사 음식이 모두 엄청맛있어서 두접시나 먹고 과일과 차를 마신다.

 

19:30▼호텔야경도 한바퀴돌아보고~~~

 

 

 

 

 

▼별관옆에 카지노가 있는데 외국인전용이라 곁눈질만 하고~~~

20:05▼딸이랑 라운지에서 셀카놀이중~~~~

 

 

 

 

▼본관앞에 있는 노천온천탕에서 ~~~~와우! 야경이 넘 멋지다~~~

 

 

 

 

▼목요일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둘이 전세낸듯 ~~온천탕에서 셀카놀이하다가 별관에 야외수영장에서

놀다가 ~~~~수영장에는 수영하는사람들이 몇팀보여 사진촬영은 안함.

 

 

 

 


22:10▼택시타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잠시 야경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와 룸에서 방금보고온 광안리 대교를 바라본다.

부산여행2일차

▼낙동정맥산성고개~개금역구간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해운대역 3번출구로 나오면 해운대해수욕장앞까지

빛축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참 아름답다."해운대희망의 빛이야기"

▼해운대역에서 호텔가는길에 있기에 매일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된다.

 

 

 

 

 

▼여섯살짜리 아이가 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한동안 벙하니 바라보았다.

두고온 손주도 이 모습을 보면 좋아했을텐데~~~~코로나땜시 못데리고 왔는데~~

 

 

 

▼해운대 밤바다~~~그리고 야경~~~

 

 

▼담날 금정산다녀오는길에 ~~~~

 

 

 

 

 

 

 

 

 

 

 

 

 

 

 

 

 

 

▼2021년 ~~~~

▼해운대의 일출~~

 

 

 

 

 

 

 

 

 

 

 

 

▼그리고 파라다이스 호텔주변~~~~~

 

 

▼미포 해파랑길 1코스 마지막종착지면서 2코스 시작점~~

 

 

 

 

 

 

 

 

 

 

 

 

 

 

▼호텔근처에 블루라인 파크~~~

 

 

 

 

 

 

 

 

▼호텔앞에 핀 동백꽃~~~

 

 

▼체크 아웃전 호텔에서 해운대 바다를 마지막으로 담고~~

 

 

▼4박5일동안 호텔곳곳을 마음대로 누비며 사용했던 카드도 이젠 안녕~~~~

 

 

▼마지막날 아침 야외수영장.여기서 해운대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는데 괌에 와 있는 것 같았다.

너무 너무 경치가 멋지다~~~

 

 

▼부산여행 둘쨋날 딸이랑 함께 했을때 딸이 담아서 보내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