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제천 여행]도담삼봉.석문.의림지

 [단양 ,제천 여행]도담삼봉.석문.의림지

 

○ 위치 : 충북 단양군.제천군 

○ 여행일시:2013년 7월27일 토요일,7월28일 일요일

○ 여행코스:1경 도담삼봉~2경 석문  ,제천 의림지

○ 여행인원:큰공주와 둘이  

○ 날씨:흐림.비

○ 교통편:자가용

 

○1박2일 여행 (2일차)

제천5일장에서 각종채소와 과일 ,시골아주머니께서 강낭콩넣어 직접빚은 송편 .메밀전등을 구입한후

의림지에서 트레킹.관광.오리를 탔다.

 

 

단양팔경중2경 석문

▲도담삼봉 입구입니다..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주차비 소형 2.000원받습니다.

 ▲단양의 마스코트~~

▲도담삼봉 전경입니다..예상했던것보다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주자창옆에 편의시설도 있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먹습니다..

▲광 공업전시관도 있습니다.

 

 

▲도담삼봉의 설명판과 전경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마크안에서 사진찍느라  틈이 없습니다..우린 포기 합니다.

▲러브 포인트는 포기하고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한장 남깁니다.

▲노래를 부르면 분수가 나오는 신기한 분수대입니다..

 

▲음악이 세개 울려퍼지면 분수는 더 신나서 크게 올라갑니다..

▲딸래미 옆으로 단양팔경중 2경인 석문을 가는 계단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석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트로트가 울려퍼집니다..

 

 

▲석문으로 가는 계단길입니다.

 

▲석문으로 오르는중간에 정자도 있습니다.

 

 

 

 

▲석문입니다..

 

 

 

 

▲석문에 다녀오니 노래부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분수는 조용히 쉬고 있습니다.

▲한곡당 2.000원이라네요...좀 비싸긴 해도 시원한 분수가 멋집니다.전 구경만합니다.ㅋ

▲하룻밤묵을 대명콘도 15층에서 내려다본 대명콘도 자체 음악회~~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단양 관광지도 입니다.

▲하룻밤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헹글라이더타기는 비가 와서 포기합니다.

▲우리가 묵은곳은 온달동이고 옆에있는 평강동입니다.

▲비가와서 계곡도 포기하고 제천에 5일장이 선다기에 구경하고 의림지를 가려고 콘도에서 11시경출발합니다.

▲어제 구경한 단양팔경중 1경인 도담삼봉 앞을 지납니다.

▲단양에 있는 아주 큰 시멘트공장입니다..성신양회.

▲제천시장에들려 점심먹고 시장보고 제천의림지에 도착합니다..

▲잘 정돈되고 깨끗하고 넓고 맘에 쏘옥듭니다..

 

▲입구에 놀이기구도 있지만 우리는 외면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식당들과 길거리 음식들도 깔끔하고 주병도 아주 깨끗합니다..

▲비도 그치고 의림지를 구석 구석 돌아보기로 합니다..

 

▲인조 폭포도 시선을 끕니다.

▲건너편에 나무테크로 만든 산책로가 있습니다..

            

▲의림지의 상세설명판입니다..

 

 

 

 

▲이 정자 건너편에 오리가 있습니다.

 

 

 

 

▲딸래미 뒤로 보이는 오리를 타기위해 예약하고 주변을 산책합니다..

▲어느곳을 가나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마음이 상쾌합니다.

 

 

 

 

▲옥순봉이 단양에 있는데 여기에 표지판이 걸려 있네요..

▲드디어 우리 차례라네요~ 처음으로 오리를 타봅니다..ㅋㅋㅋㅋ

▲우리는 로멘스2호에 승차합니다..

 

 

 

▲오리는 2인승 30분에 10.000원입니다. 오리안에서 밖의 풍경을 담습니다.신나게 페달밟았더니 다리가 아픕니다.

▲오리 안녕~~~

▲허걱!!!다리아래가 천길 낭떠러지기 입니다...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인조 폭포아래를 통과하는 문이 있습니다.

 

▲폭포안에서 울 공주님 ~~

▲나무테크를 따라 트레킹을 합니다..

 

▲비도 그치고 시원하여 트레킹하기에 딱 좋은날씨였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트레킹 코스는 끝이 납니다..

 

▲우리나라 무궁화꽃도 피어있습니다..

 

▲의림지에는 관광안내소도 있습니다.

▲상세한 관광안내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의림지를 마지막으로 올 생일 여행 1박2일 일정을 무사이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휴가철이라 교통체중이 심해 국도만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와 제천시장에서 사온 과일과 직접만든 송편.

메밀전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습니다.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