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제주한달살기 17차~20차] 이동.(제주~김포~원흥~광주~수지) 본문
[제주한달살기17일차] ***집으로 이동***[18일차20일차]수지집가게일~제주로 이동
♥일시: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누구랑:손주랑 딸.3명
♥날씨:맑음.
♥코스:라비다펜션~제주공항~김포공항~이모집~광주집
♥교통편:딸승용차,제주공항~아시아나~김포공항에서 원흥택시 ~사위가 저녁에 데리러옴.
***손주와6일간 제주살이를 마치고***
너무 빨리 지나버린 손주와의 제주여행~
이동하는날 빼면 4일밖에 안되어 제대로 좋은곳 데려가주지도 못해서 너무 아쉽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높은 한라산에 가서 눈썰매 태워준게 위로가 된다.
그리고 바다에서 소라껍질과 하트돌찾기 .뱅기 타기 등등~~~
아직은 어려서 부모케어가 필요하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좀더 크면 데리고 와서
더 즐거운 시간보내야지~~~~
07:42▼6일간의 손주와의 제주살이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가야 하는날 아침이다~
09:42▼이모자동차로 공항가는데~~~~에고머니나~~ 다리끼가 심해진 울손주~~~
11:33▼비행기탑승하러 가느 버스안에서 ~~~
11:46▼비행기 탑승~~~~혼자서 안전밸트착용 ~~
12:01▼비행기를 아주 아주 좋아한다.
12:16▼제주에서 너무 고생시켰나 좋아하는 비행기 안에서 잠들어 버렸다~~이모랑 꿈나라를 헤매이는중~~~
12:58▼김포공항도착했다고 했더니 벌떡일어난다~~~
13:11▼그리고 짐찾아 이모랑 밀고 가는 모습~~~기특하다~~
13:11▼택시기다리며~~
13:19▼택시안에서~~~장난기 발동~~ㅋㅋㅋ
15:42▼이모집도착해서 하울다시보기~~~너무 재미있어서 손주와 함께 빠져서 본다~~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
19:24▼여독풀기위해 거품목욕중~~ㅋㅋㅋㅋㅋ
[제주한달살기20일차]김포공항~제주이동.
♥일시: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누구랑:나홀로
♥날씨:수지 맑음.제주 폭설
♥코스: 24일~25일 가게 출근 .26일수지~김포공항~제주
♥교통편:전철[오리~선정릉~김포공항].2150원 김포공항~제주공항.아시아나43000원 ,공항리무진600번:5000원
합계:50.150원
*** 하루라도 시간아끼려고 가게 일 마치고 20시뱅기를 타려고 김포공항도착했는데 제주 폭설로 비행기가 모두
지연상태~~~40분빠른 뱅기로 바꾸었지만 8시가 다 돼서 이룩한다.
하지만 제주 창공에서 착룩못하고 계속대기~~1시간가량 공중에 떠있다가 착룩~~
막차 리무진 타려고 막달려가서 줄을 섰다.
간신히 승차하여 펑펑 내리는 눈속을 달려 1시간30분만에 서귀포터미널에 내렸다.
서귀포시는 다행이 눈이 조금 왔다.숙소로 들어가 씻고 얼른 잠자리에 들었다.
▼착륙못하고 계속 제주도 주변을 돌고 있는 비행기~~~~
▼착륙하자마자 재빨리 뛰어서 5번게이트로 나가 서귀포로 가는 공항리무진 600번줄에 섰다.
▼공항리무진은 중문 신라호텔 정문까지 들어갔다 나온다.
▼밤12시 1분전 서귀포버스터미널앞에 도착한다 맨앞 버스가 공항리무진 내가 타고 버스이다.
▼숙소 라비다 팬션으로 가는길~~서귀포시에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았다. 약 7분정도 걸어가면 숙소 라비다팬션~~~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차량통행도 없고 사람도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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