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덕분에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삼각봉에서 한컷~~~~이때는 여유롭다~~~~~언제 힘들었나 하는 표정임 ㅋㅋㅋ 자인사로 하산길이 너무 가파라 넘어질까봐 조심 조심 ~~~~ 가파른 하산길을 뒤로 하고 여유롭게~~~~ 명성산정상에서 팔각정까지 소요시간 1시간5분 길이 많이 미끄러워서 힘들었다.팔각정에서 라면 끓여서 점심식사 마치고 자..

명성산 오르막이 시작됐다.함께한 두 사람은 보이지않고 나 홀로 ~~~~산행시작 2시간30분째 기진맥진 한채 커피한잔을 마신다~~~~~휴우~~~~한 숨도 쉬고 산행시작 3시간 만에 안내표지판에 우리는 반가워서 한컷~~~~~~ 아이고 내다리야~~~다시 또 오르막 ~~~~~~~~~ 명성산 정상을 300미터 앞에다 두고~~~~ 드뎌 ..

각흘산 정상 소나무~~~~~ 바위에서~~~ 각흘산정상을 찍고 다시 산행시작하는데 눈이온다~~~ 리더님과 한컷~~~ 물방울님과 다정하게~~~~~~~~~~~ 각흘산 정상을 출발한지 1시간만에 각흘산을 뒤로했다.하산길이 많이 가파라 힘들었다~~ 눈은 더 많이 내리고 리더님과 방울님은 생생한데 난 파김치가 됐다 .명..

동서울 터미널서 8시10분버스로 각흘산입구 9시30분도착해서 바로 산행시작 산행시작 1시간12분만에 각흘산 정상도착 각흘산정상에서 물방울님과함께~~~~ 산행리더 맡아주신 동모산님~~~~~~~~~~~ 각흘산 정상밑 소나무가 너무 멋져서 한컷~~~ 초반부터 빡세게 오랐다~~~~웃고있지만 영 심상치 않다~~~ㅋㅋㅋ

2007년도 겨울속으로 깊이 잠들어 가는듯 합니다. 봄에는 야생화가 노랗고 빨갛고 수수한 꽃 이름모를 들꽃들이 이쁜 색상의 봄이불로 단장 하더니 가을에는 붉게 불타는 우리들 정열처럼 단풍이 손짓 하더니.. 겨울에는 모든것이 귀찮듯이 차분하게 하이얀 이불을 덮고 조용히 휴식을 취한듯 세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