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7일째]벨기에 브뤼셀여행1일차

[유럽여행]벨기에 브뤼셀여행1일차

***벨기에는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합한 것보다  작은 나라 라고 한다. 

맥주와 와플 홍합요리로 유명하다고 하여 내가 몽블랑 트레킹을 하는 대신 요리를 좋아하는 딸이 꼭 들리고

싶어하여 오게된 작은 나라이다.

숙소로 가기전에 브뤼셀중앙역에 트렁크를 보관하고 근처 여행을 하기로 한다.

동화같은 도시 브뤼셀.

서유럽의 작은나라로써 벨기에의 수도이다.

그랑플라스광장에는 벨기에의 번영과 자취가 남아있고 빅토로위고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광장"

이라고 격찬을했다고 한다.

[요약]서 유럽의 북해에 면해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1516년 에스파냐의 영토가 되었고 18세기초에는 오스트리아, 1789년부터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워털루전투 뒤 네덜란드에 병합되었다. 

1830년 8월에 독립하여 1839년 런던회의에서 영세중립국으로 보장받았다.(두산백과)

그랑플라스광장

▲브뤼셀중앙역에 짐을 보관하고 근처 관광을 하기로 합니다.

▲역을 나오자마자 맥주가 유명하다는것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그랑 플러스 광장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벨기에는 브뤼셀은 비가 많이 온다는 나라인데 오늘은 너무 하늘이 아름답습니다.이렇게 좋은 날이 드물다고 합니다.

 

 

 

▲오줌싸개동상도 유명세을 타고 있나 봅니다. 사람이 바글 바글~~

▲와플가에 앞에 오줌싸개동상 ~~

▲와플종류가 다양합니다.

▲딸래미가 사온 와플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머프인형들도 인기랍니다.

▲브뤼셀에도 힐튼호텔이  있지만 한식이 먹고 싶어 한인민박을 구했습니다.

▲브뤼셀중앙역에서 짐을 찾아 전철을 타고 한인민박집으로 오게 되는데 중간에서 주인장이 픽업을 해줍니다.

▼우리가 2일동안  묵게될 한인민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