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반야의 노래

[북유럽여행] 네덜란드1일차. 잔세스칸스 풍차마을과 치즈박물관 본문

♣해외여행.산행♣/♣유럽 여행♣

[북유럽여행] 네덜란드1일차. 잔세스칸스 풍차마을과 치즈박물관

반야^^ 2015. 9. 22. 16:20

[북유럽여행] 네덜란드1일차. 잔세스칸스 풍차마을과 치즈박물관


       ★풍차마을과 치즈마을 가는방법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기차로 30여분정도 소요되고 유레일 패스 가능함


*** 북유럽 네덜란드***

유럽여행중 꼭 와보고 싶었던 네덜란드 여행을  시작한다.벨기에에서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으로

온다. 더 많고 더 멋진 관광을 하기위해서는 기차역 근처 힐튼호텔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다. (미리 예약해야함)

네덜란드하면 풍차가 제일 먼저 떠올라 암스테르담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30여분걸려 잔세스칸스역으로 간다.

역에서 내려 사람들 가는방향을 따라 가면 움직이는 도로를 통과하게 되는데 운좋게 바로 눈앞에서 보게되었다.

다리에서니 풍차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기대만큼 아름다운 풍차마을에 반했다.

풍차마을 운하에서 1유로만 내면 반대편 마을로 태워다 주는 노부부가 있었다,

배를 타고 풍차마을을 보는재미도 쏠쏠했다.

앙증맞고 아름다운 픙차마을과 작별하고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중앙역으로 돌아와 시가지 구경을 하기로 한다.

유명한 감자튀김을 사 먹으면서 시내구경을 하는데 운하의나라 답게 운하가 참 많았고 유람선을 타는 관광객들도 많았다.

호텔로 돌아와 옥상전망대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네덜란드에서 첫날 여행을 마친다.

2015년 7월


 잔세스칸스에 있는 아름다운 풍차마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차역에서 2분거리에 있는 힐튼호텔.비싸긴해도 호텔을 애용하는 딸래미 마음을 알것같았다.

▼10층이라 조망도 좋고 호텔객실에는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다.



▼다른힐튼보다 영 빈약한 호텔이라고 울 딸래미 엄청 못마땅에 한다.그도 그럴것이  골드라 엎그레이드 된거라고

 한것이 이정도고 가격은 엄청 비쌌다 1박에 26만원이니~~그래도 네덜란드 여행을 더 많이 할수 있는곳에 머물게 되어  난 기분이 좋았다.


▼아주 큰 운하에는  유람선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었다.

▼호텔에서 잠시 휴식후 15:17분차를 타고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간다.

▼열차역에서 내려 도보로 풍차마을을 갈수가 있다.


▼풍차마을 가는길에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지도가 있다.


▼다리에서 풍차마을을 한눈에 조망 할수가 있었다.




▼우리는 운이 좋게 도로가 올라가는모습을 보면서  풍차마을을 열심히 눈에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에 담았다.




▼다리를 건너오면 호수주변으로 풍차를 따라 한바퀴돌면서 구경을 하게 된다.


▼정말 아름다운 풍차마을~~~





▼풍차마을에는 치즈 박물관이 있다.

▼딸래미 열심히 검색해서 제일 저렴하고 좋은 치즈를 구입한다.


▼치즈박물관앞에 초지와 풍차가 있어 관광객들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다.




▼암스테르담중앙역으로 돌아와 시내구경을 하기로 한다.


▼감자튀김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앞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린다.

▼암스테르담 시내를 구석구석 둘러보기로 한다.


▼중앙역에서 담광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사람들이 제일 북적거린다.






▼네덜란드 와플과 빵들~~


▼시내엔 이리가도 운하 저리가도 운하 .운하에서는 유람선과 작은배들이 참 많이 떠 있었다.







▼운하에 비친 시가지 모습들도 참 아름다웠다.



▼호텔로 돌아와 커피를 가지고 옥상 전망대로 가서 일몰을 본다.


▼옥상전망대~~

▼호텔 식당~~

▼식당옆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호텔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