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미국서부여행 캐년캠핑2일차]워치타워~마블캐년~엔텔롭캐년 본문
[미국서부여행 캐년캠핑2일차]워치타워~마블캐년~엔텔롭캐년
○ 여행일시:2016년 4월17일 (시차 -16시간)
○ 여행코스:캠핑장~Revealing Features(워치타워)~마블캐년~페이지(점심)~엔텔롭캐년~
홀슈밴드(말발굽캐년)~콜로라도강 상류~호텔
○ 여행경비: 2박3일 캠핑카 (1인 60만원)+엔텔롭캐년 입장료 (1인 28불+인디안가이드팁2불)
○ 누구랑: 딸들과 셋이서
○ 날씨 :맑음.
-캠핑장: 캠핑카를 이곳에 세워두고 승합차로 캐년여행을 하게 됨
-위치타워:우리나라 경주 첨성대랑 많이 닮은 건물인데.워치타워에 오르면 좌측으리 그랜드캐년이
펼쳐져 있고 우측으로는 광할한 사막과 콜로라도의 강이 가까이 보임.
-마블캐년:페이지에 가기전 89번도로에서 좌측으로 위치해 있고.도로상에서 조망이 가능함.
-페이지(page):에리조나주의 작은관광도시로 입구 큰바위에 P가 있음.
-엔델롭캐년:빗물이 깍아 만들어진 캐년으로 인디안 보호구역에 자리하고 있어 인디안이 관리함.
인디안 소년이 최초로 발견했고,비가 오면 위험하여 통제를 한다고 함.
-홀슈밴드(말발굽캐년):말발굽모양으로 되어 있어 말발굽캐년이라고 한다.
워치타워~~~
▼캠핑장 모습입니다. 아침을 먹고 2일째 캐년 여행을 출발합니다.(출발시각08:30)
▼차창밖으로 보이는 캐년의 모습을 보며 달립니다.
▼Revealing Features 건축물: 경주에 있는 첨성대모습과 많이 닮은 곳에서 또 다른캐년을 구경합니다.
▼첨성대모양의 건물로 들어 가서 캐년을 볼것입니다.
▼캐년의 안내도와 표지석이 있고 철난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조망입니다.
▼워치 타워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워치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캐년모습입니다.
▼딸래미들 춥다고 햇빛들어오는 창가에 서 있습니다. ㅋ
▼인디안들의 벽화인듯합니다.
▼눈이시리도록 파란하늘을 향해 우뚝솟은 워치타워와 작별을하고 다름 코스로 이동합니다.
▼다음 목적지를 향해 우리를 태운 승합차는 달려갑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위로 멋진 캐년들의 모습입니다.
▼인디안 부족들이 물건을 직접만들어 가지고 나와 파는곳인데 이른시간이라 상가가 텅텅 비어있습니다.
▼발아래 낭떠러지라 아찔합니다.
▼강줄기가 보이는데 물이 없습니다.
▼작은 캐년이라서 인지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이 캐년은 일정에 없지만 비수기라서 우리만 움직이기에 가이드님이 특별히 여러곳을 보여 주신다고 하시며 오게 된 곳입니다.
▼가이드와 두딸들~~추억만들기 바쁨니다.
▼파충류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랍니다.
▼또 출발~~
▼89A도로 입니다.
▼89A도로에서 마블캐년은 좌측에 위치하여 있고 우리 일정에 없기에 도로상에서 조망을 하게 됩니다.
▼마블캐년을 배경삼아~~
▼페이지(page)는 에리조나주의 작은관광도시 입니다.점심식사를 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엔텔롭캐년으로 이동합니다
▼엔텔롭캐년입구입니다. 이곳은 인디안 보호구역이라 인디안이 관리하고 있답니다.
자필로 이름과 싸인을 한뒤 1인 28불을 지불하고 인디안 가이드를 따라 입장하게 됩니다.
▼엔델롭캐년입구입니다.가이드 안내를 받아 입장하게 됩니다.
▼엔텔롭캐년의 신비로움에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핸펀사진이라 감흥이 떨러지기에 엄청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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