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대종주 2일차 배내고개~능동산~재약산(사자봉)~재약산(수미봉)~사자평전~주암마을

[2일차 영알 대종주]  배내고개~주암마을

▼펜션주인께서 아침 07시에 배내고개까지 태워다 주셔서 편하게 산행을 시작합니다.

▼배내고개에서 능동산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능동산으로 오르는길은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중간 중간 쉼터가 있습니다.

▼배내고개에서 능동산은 나무계단을 1155계단을 올라야 됩니다.휴~~~~

▼능동산 삼각점~~

▼능동산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수량이 풍부한 쇠점골  약수터로 내려섭니다.

▼쇠점골약수터에서 내려서면 임도가 나오고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다가 우측산길을 따라 오르면 능동2봉입니다.

  능동2봉에서 샘물상회.그리고 천황산오르는계단길 .내림길까지 억새가 아름답게 피었는데 사진을 카메라로 담아 

  실수로 모두 날리는바람에 달랑 풍경사진 두장만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좌로부터첫날 지나온  지나온 억산~운문산~가지산

▼천황재내려서기 직전 담은 모습입니다.

▼천황재모습입니다.

▼우와!! 파란하늘에 갓피어난 억새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재약산으로 오르는길도 ~~~

▼재약산정상에 인증하고~~

▼정상아래 나무데크 전망대에서 휴식~~~~

▼전망대에서 쉬면서 재약산주변을 담습니다.

▼재약산을 내려와 사자평으로 가는 등로 모습입니다.

 

▼이정표없는 삼거리에서 매번종주시 우측 흙길로 진행했지만 오늘은 좌측 나무길을 따릅니다.조금진행하면~~

▼멋진 전망데크가 있는 간이휴게소입니다

▼휴게소 옆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주렁 주렁매달려 있습니다.

▼펜션에서 도시락을 챙기지못한 친구땜시 여기서 라면을 시켜서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십니다.처음온 친구가 사자평이

  보고 싶다하여 다녀오기로 합니다.

▼휴게소에서 나오니  이정표가 있는데 죽전삼거리 방향을 따릅니다. 

▼잘 정비가 된 등로 따라 억새가 심어져 있는 길을 따라 갑니다.

▼이정표에서 향로산방향을 따르면 영알대종주길인 사자평을 지나 죽전 유수호스텔로 가게 됩니다.

   늘 이곳으로 종주를 했습니다.

▼옛사자평에 있는 표지판입니다. 표지판 우측으로 나무데크길이  신 사자평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잘 조성된 신 사자평입니다.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로 합니다.

▼이곳에서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좀전에 향로산갈림길 삼거리로 되돌아 왔습니다.

▼이 길을 따라 다시 쭈욱 올라가서 라면 먹은 휴게소로 가야 오늘 날머리로 잡은 주암마을로 하산을 할수 있습니다.

▼휴게소로 되돌아 와서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혼자 셀카놀이도 하고~~~ ▼혼자온 산객이 여유롭게 쉬는 모습~~ ▼이정표에서 주계바위를 가려면 표시가 없는 이정표 뒷쪽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정표입구에는 잡풀이 무성하지만 헤집고 들어서면 등로가 좋습니다.키작은 산죽길을 지나고 ~~ ▼조망바위를 지나고~~ ▼바윗길도 있고~~ ▼아마도 이바위가 주계바위인듯한데 ~~~바위지대를 올랐다  조심조심내려오니~~ ▼밧줄이 설치된 어마무시한 암릉길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멋진 소나무도 지나고~~ ▼주암계곡에 내려서게 되는데 여기서 계곡을 건너 주암주차장으로 바로 가야하는데 급우측으로 계곡길따라   한참을 내려갔다가 되돌아 오게 됩니다, ▼가야할 길을 놓치고 계곡길따라 가면서 텐트도 만나고~~ ▼계곡을 좌측에두고 계속 내려갑니다. ▼건너편에 민가가 있어 물어보려고 건너갔는데 추석연휴라 문이 굳게 단혀있어 그냥 시멘트 임도따라 무조건   올라갑니다. 아주 한참을~~~ ▼임도따라 한동안 올라와 좌측을 보니 주암주차장이 보입니다. 주차장을  담고~~ ▼주암주차장에 있는 화장실~~ ▼주암산장을 지나 ~~ ▼주암마을 표시석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휴~날은  어두어지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찾아와 다행입니다   좌측으로 1.8키로 거리에 대추나무 펜션이 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니 어둑 어둑 날이 저물었습니다. 너무 여유부렸던 산행이였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