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융프라우 요흐)

 

8월 12일 인터라겐 [융프라우요흐]

 

-08:21 벨 폭스~프리브르 (스위스 패스)

-08:38 프리브르~베른(스위스 패스)

-09:04 베른~인터라겐 (스위스 패스)

-10:35인터라겐동역~라우터 브른넨-클라이네 샤이데크~융프라우요흐 전망대(산악열차라 추가 요금)

-12:30 전망대 관람.점심식사(블랙 신라면)

-13:30 식사후 열차 탑승

-14:00터널 통과후 하차 트레킹(트레킹 40분정도)

-15:30 기차 (스위스 패스)(비가 와서 여기서 기차 탑승함)

-16:30 인터라겐동역-인터라겐(스위스 패스)

-18:10 인터라겐-베른 (스위스패스)1시간30분소요

-19:00 베른~프리브르(스위스패스)1시간26분소요

-20:34 프리브르~벨 폭스 (스위스 패스)10분소요 

 

***체르마트가서 마테호론을 가까이 볼수있는 산에 오르려고 했다가 제일 유명한 융푸라우요흐로 변경***

    새뱍4시부터 서둘렀으나 일요일이라 첫차가 7시50분이라 아침식사로 민박집에서 준비해주신 

    맛난 셀러드와 빵을 먹는다.

     후식으로 아주 맛난 커피까지 마시고 집앞에서 08:21분차를 탄다.

프리브르에서 베른가는 기차로 바꾸어타고 베른에서다시 인터라겐으로 갔다.

여기부터는 스위스패스가 안되어 다시 산악열차표를 끊어 열차를 바꾸어탔다.

얼마가지 않아서 펼쳐지는 스위스의 풍경에 빠져 우린 둘이 연거푸 함성을 지른다.

열심히 난 사진을 찍는다. 다른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사진찍느라고 정신이 없다.

 

06시차 타려고 역에서 기다리다 오지않아서 열차 시간표 보니 주말엔 없네~~휴~~

체르마트 복장임...다시 들어가서 등산복으로 바꾸어 입고

 일출이 시작되려고 한다.

 

 

숙소 가서 아침먹고 다시 나와서 기차 기다림

베른가는 열차:좌석이 마땅치 않아서 식당칸에 자리 잡고 앉았음

이크~~이 두개 음료가 1만원정도 라네~~맛은 정말 없다~~

이 우유는 정말 맛있다...맛있는 이유는 조금후에 알게 됨

 

 

인터라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