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유럽(프랑스편)2부 본문
1편에 이에 루브르 박물관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난 모든게 낯설어 어리벙벙한데 울 공주님 너무 여유롭다~~~ㅋㅋ 다음엔 꼭 공부좀 해서 가야겠다.
다음 목적지는 어데일까??? 또 부지런히 걸어가는 울 공주님~~~
아~~기차에서 먹을 빵을 사러 간것이다.ㅋㅋ 얼마나 맛있길래 줄을 서서 사야 하나???
파리동역:폰을 잃어버렸으니 여기서 기차시간이 좀 남아서 시계를 산다. 분을 다투며 다녀야 하는 기차라 꼭 시계가 필요하다.
바게트 맛있는데 다른빵들은 너무 달아서 울 공주님이 다 먹었다. ㅋㅋㅋ역시 파리 바게트는 맛있어~~후후
기차 내부와 의자가 이뻐서 한컷 담았음
폰 날치기 당하고 파리에서 급히 구입한 시계....우리 여행중에 유용하게 쓰일 시계다.
파리와 우리나라 시차는 7시간이다. 우리나라가 7시간빠르다.
프랑스에서 첫날 묵을 호텔이다.
울 공주님 어델가나 검색하느라 여념이 없다.
호텔 내부와 외부를 담아본다.
기다리다가 한 20분정도 꿈나라를 다녀오기도 했다.
호텔 주변을 돌아보기 위해 또 나왔다..가까운곳에 맑은 물이 이렇게 많이 흐르고 있다.
7시가 넘어서 인지 상점은 모두 굳게 닫혀있다. 쇼핑은 낼로 미루고 구경에 나섰다.
여긴 버스가 없고 레일 열차가 다닌다.
음식점엔 사람들이 어데를 가나 건물이 정교하고 아주 멋지다.
여기도 노틀담 성당이란다. 파리시내에도 있고 여기도 있단다
우와!!! 대단하지 아니한가~~~~
침실 안에서 밖에 풍경을 담았다.
우리의 침실~~~~~오늘 하루 동안 지친 몸을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다.
다음날 오전6시30분에 이른 호텔식을 먹고 주변 관광에 나섰다.
백조 두마리가 다정하게 노닐고 있다. 이른 아침인데~~~(우리처럼 엄청이나 부지런하다.)
모든 집들이 이렇게 멋지다.
또 어데로 가는것일까??? 아침시장구경하고 옷 사고 화장품사고 쇼핑을 했다.
중국아줌마 패션이란다...울 공주님이 ~~그래서 날치기 당했다고 파리패션으로 바꾸어준단다.`~~에구 에구~~~
짜짠~~~ 파리패션 ..푸하하하~~~~~
에고 배아파~~웃겨 죽는줄 알았다~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내가 그리던 스위스를 향하여~~~
여기서 스위스까지는 특급열차를 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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