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지리산]백무동-하동바위-장터목-천왕봉-중봉-치밭목-유평마을-대원사 본문
2부로 이어집니다.
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유평마을~대원사~유평탐방지원센터
▲이제는 아쉬운발길을 돌려 천왕봉과 이별 할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능선을 바라봅니다.
▲중봉가는길목에서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 지리산풍경에 감탄하며 정신줄을 놓았습니다....ㅋ
▲새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설경이 눈이 시립니다..발걸음은 자꾸만 느려집니다..
▲중봉으로 가며 천왕봉을 바라봅니다...내년을 기약하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넘 멋집니다..
▲중봉입니다.
▲중봉부터 써리봉까지 신나게 눈썰매를 탑니다. 이맛에 이 코스를 선택했답니다.
▲야호!!!!!
▲써리봉가는길에 천왕봉을 담았습니다.
▲써리봉 정상에서의 조망은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안 보면 후회 엄청합니다.
▲써리봉 정상입니다. 천왕봉과 중봉의 기를 한아름받고 인증샷합니다..우측제일높은봉우리가 천왕봉입니다.
▲리딩해주시고 식사 챙겨주신 젊은 오빠입니다.ㅋㅋㅋ 지리산 멤버중의 한분 ...천왕봉과 중봉 기 받는중입니다.
▲방금지나온 중봉을 담습니다.
▲이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치밭목으로 향합니다.
▲치밭목산장 입니다. 이 산장은 예약이 안되고 선칙순제 입니다.
▲좀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삼겹살은 산에서 먹어야 제맛입니다...무지 무지 맛있었습니다..
▲출발하기전 산장에서 또 한컷합니다..
▲대원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치밭목에서 무제치기교 지나면서 시작되는 너널길 ...휴~~발바닥에서 불납니다..
▲대원사에 도착해서 경내로 들어갑니다..
▲대웅전에서 삼배도 드리고 ~~~~
▲일주문을 향해서 갑니다..
▲일주문입니다..
▲대원사에서 유평탐방지원센터가지 20여분 시멘트 따라 내려갑니다.아이젠을 벗었으니 시원합니다.
▲15:30분차가 출발하려고 시동 켜고 있어서 배낭부터 실고 차표 끊어서 승차합니다..
이 차로 원지까지 3~40분소요됩니다. 매시 30분에 있습니다..
원지 버스터미널에서 갈비탕 먹고 16:50차 서울 남부터미널행 3시간20분소요~~
승차하자마자 모두들 꿈나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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