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낙동정맥 20구간] 주남고개~천성산2봉~은수고개~천성산(원효산)~다람쥐고개~운봉산~남락고개~지경고개 본문
[낙동정맥 20구간] 주남고개~천성산2봉~은수고개~천성산(원효산)~다람쥐고개~운봉산~남락고개~지경고개
○산행일시 : 2014. 5. 28. 05:00~17:20 (소요시간: 12시간 20분, 식사 및 휴식시간 60분 포함)
○산행구간 : 내연사 매표소(05:30)-(1.2km)-성불암계곡입구(05:42)-(5.8km)-주남고개(07:50~08:00)
-(3.7km)-천성산2봉(09:15~09:35)-(1.1km)-은수고개(10:00)-(2.3km)-천성산(10:50~11:00)
-(1.2km)-원효암입구(점심식사 11:10~11:45)-(4.3km)-596.6봉(13:00~13:10)-{1.1km)
-다람쥐고개(13:40)-(1.9km)-운봉산(14:20~14:30)-(0.6km)-운봉재(14:40)-(2.6km)
-299.4봉(15:30)-(1.0km)-군지고개,유락농원(17:50~16:05)-(2.2km)-남락고개-(16:50~17:00)
-(0.6km)-284봉(17:15~17:20)-(0.9km)지경고개(17:40)
○산행거리 : 구간거리 23.3km/접속(이탈)거리 7.0km/총거리 30.3km
○날씨 : 맑음
○구간특징
-산행 들머리 : 주남고개 200미터전
-매표소 입구에서 성불암 계곡을 따라 올라와 정맥 마루금에 접속함.
-임도를 따라 천성산2봉 이정표를 따르다가 '천성산 제2봉 2.9km'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임도 우측 산길로 진행함.<여기서 임도를 계속따르면 안됨-길 주의>
-완만한 오름길을 오르면 암봉으로 되어 있는 천성산2봉임.
-천성산2봉을 내려와 좌측의 임도를 따르지 않고 임도 우측 산길을 따라 진행함.
-이정표가 있는 은수고개 안부에서 천성산 정상까지는 완만한 오름길임.
-천성산 정상 아래 지정된 등산로를 따라 천성산 정상으로 오름.
-천성산 정상은 옛 원효산으로 명명되던 산으로 지금은 양산시에서 천성산 정상 표지석을
세워놓았음.
-천성산 정상을 내려와 임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우측 원효암 방향으로 진행함.
-원효암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진행하다가 주차장을 지나 내려가면 다시 임도와
만나게 되며, 잠시후 시그널이 있는 지점에서 또다시 좌측 능선길로 진행하다가 임도로
내려오면 임도 커브길 반사경이 있는 곳을 만나게 됨.
-임도 커브길 반사경이 있는 지점에서 본래의 정맥길은 좌측 마루금이지만 지뢰매설 위험
지역으로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반사경 우측에 있는 이정표의 신기산성 방향으로
지뢰지역을 우회하여 통과함.
-지뢰위험 표지판과 철조망을 따라 진행하면 출입금지구역이 끝나고 본래의 정맥길로
들어서게 되며, 곧이어 나무벤치와 삼각점이 있는 596.6봉에 도착하게 됨.
-596.6봉을 지나 다람쥐캠프장 이정표를 따라가면 방화선이 시작되는 급경사 내리막길이
있으며, 이곳을 내려가면 다람쥐고개임.
-다람쥐고개에서 마칠경우 우측 다람쥐캠프장으로 내려가야하고 정맥길은 직진방향임
-방화선을 따라 완만한 오름길을 지나 헬기장과 예전의 폐헬기장을 지나면 운봉산 정상임.
-운봉산 정상은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으며, 진행방향 우측 2시방향으로 진행함.
-운봉산을 내려오면 시멘트도로와 만나는 운봉재이며, 맞은편으로 진행함.
-예전의 산불발생 지역을 지나 437봉에서 좌측방향으로 급하게 내리막이 이어짐.
-창기리 마을 하산표지가 있는 곳에서 우측방향, 74번 철탑을 지나면 삼각점과 표지판이
걸려있는 299.4봉을 지남.
-299.4봉을 내려와 만나는 임도에서 좌측방향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포장도로와 만나는
군지고개(유락농원 입구)임.
-군지고개에서 좌측 맞은편 방향으로 진행함.
-남락고개는 4차선도로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해야 됨.
(좌측으로 조금내려가면 높은 중앙분리대 한칸 떼어낸곳이 있음)
-남락고개 도로 맞은편 마루축산 앞을 지나면 예전의 산불감시초소 철구조물과 정상표지판이
걸려있는 284봉임.
-284봉을 내려와 녹동육교를 건너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면 4차선도로가 지나는 지경고개임.
-지경고개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정류장앞에서 오늘 산행종료함.
-버스승차후 두개의 정류장 이동후 하차하여 횡단보도 건너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노포역과 노포종합버스터미널임
-중간탈출로 : 주남고개.다람쥐고개.군지고개,남락고개
-구간내 식수 보충장소 : 없음
***천성산 성불암계곡에서 기를 받아 2일째 낙동길에 오르다***
눈을 뜨니 04:30분이 약간 지난 시간이다.서둘러 산행준비를 하여 내연사 매표소로 간다.
이른 시간이라 매표소와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어 옆으로 통과하여 어제 내려온 성불암계곡입구로 향한다.
임도길따라 가는데 청하한 목소리로 지저귀는 산새들의 합창에 발걸음도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다.
천성산 공룡능선입구를 지나서 계속 넓은 임도길따라 노전암 직전에서 우측방향으로 틀어 가사암 방향으로
진행하다 안적암방향으로 올라서 주남고개로 접속해야하는데 길이 좋지않아서 영산대학 방향표지석을 따라
진행한다.
두어시간 걸어서 접속한곳은 주남고개를 조금 못 미친 지점이다 그래서 임도따라 가다가 200미터 지점에서
되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천성산 제2봉을 향해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 오른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천성산2봉. 산림청 선정100대명산답게 멋스럽다. 하지만 이른 아침이라서인지 사람
은 한명도 없고 가마귀들만 까악 까악 울며 지나간다.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지만 100대 명산이니 인증샷을 남기고 싶어 20분 남짓기다리며 조망 구경을 하다가 포기하고 은수고개로
내려섰다가 완만한 산길을 따라 천성산(구 원효산)으로 간다. 군부대가 있었던자리라 허허 벌판에 바람만
쌩쌩불뿐 이곳 역시 한사람 찾아볼수가 없다. 이곳에서도 인증샷포기하고 원효암입구 지나 주차장에서 산길로
접속하는 곳에서 이른점심식사를 하고 정맥길을 이어가는데 임도와 산길을 번갈아 가야 하는데 산길은 잡목과
가시덩굴로 뒤엉켜있어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래서 선답자님들 임도따라 진행하라고 한듯하다.
지뢰매설지대는 우회로 통과하고 올라서니 596.6봉에 올라선다.벤치가 있어 잠시 쉬다가 다람쥐고개로 내려서
는데 급경사에 허걱!!!. 다행히 밧줄도 설치되어있고 등산로도 공사중에 있어 후답자님들은 조금은 편할듯하다.
천성산정상에서 세차게 불어주던 바람은 어데로 간곳이 없고 이곳은 강열한 햇볕만 내리쬐고 있어 공사하시는
분들이 엄청 힘들어하신다. 얼음물을 드리려 했더니 사양을 하신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다람쥐고개를
내려선다.운봉산까지 방화선구간이라 등산로는 잡풀만 무성하고 그늘이 없어 비지땀을흘리며 오른다.
운봉산에서 지나온 구간을 바라보며 잠시 쉬다가 운봉재로 내려섰다가 299.4봉을 넘어 군지고개(유락농원)
로 온다.좌측으로 통나무계단으로 올라 산길을 가다가 남락고개로 내려서니 예상외로 차량통행이 많고 중앙
분리대가 높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보니 좌측으로 한칸을 빼놓은곳이 보인다. 차량이 뜸할때 째빨리 통과.
마루축산앞으로 진행하여 가는데 길이 없다. 풀속에 안내산악회 표지가 있어 잡풀을 헤치고 전진하니 회장님
게서 알려주신 탱자나무 울타리가 보인다. 울타리 따라 오르는데 산딸기가 많이 있어 몇알 따서 먹고 오늘의
마지막봉인 284봉에 오른다.
휴우!!! 어제의 대형알바에 고생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부처님과 모든신들께 감사를 드리고
산행날머리인 지경고개에 내려서며 특히 오늘의 긴 산행을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선답자님들과 응원해주신분들께도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다.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반야
▼이른 새벽이라 매표소와 입구 문은 굳게 닫혀있어 옆으로 들어갑니다.
▼입구를들어서면 좌측은 성불암계곡을 통하고 좌측은 내연사계곡을 지나 천성산2봉에 오를수 있습니다.
▼성불암계곡방향을 진행하니 또 다른 문이 닫혀있지만 옆길로 진행하수 있게 틈이 있습니다.
▼시멘트 임도길을 따라 올라 갑니다.
▼다리를 건너면 시멘트 임도길이고 우측은 나무테크가 설치된 산행로 입니다..거미줄때문에 시멘트 임도를 따름니다.
▼어제 내려왔던 곳을 지나서 갑니다.
▼철문 통과 다리건너서 진행합니다.
▼우측으로 천성산공룡능선 진입로가 있습니다.
▼공룡능선 입구를 지나 넓은 임도길 따라 갑니다.
▼산행로 우측 천성산 공룡능선을 담아봅니다.
▼임도길따라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주남리 방향으로 갑니다.
▼다리를 건너서 나무테크를 따라 계곡을 우측에 두고 갑니다.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나무모양은 조난시 안내를 해주는 것이랍니다.
▼벤치 두개가 있는곳에서 겉옷을 벗고 잠시 쉬어갑니다.
▼노전암삼거리에서 당초계획은 연적암으로 가야하는데 길이 좋지않아서 영산대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산행로 우측으로 예쁜 작은 분수들이 앙증맞아서 ~~~~~~~
▼천성산가는길은 이런 표지목이 군데 군데 잘설치되어 있어 길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참나무 숲길로 이어진 부드러운 길은 영산대학 사거리까지 이어집니다.
▼이곳이 영산대학 갈림길 입니다... 좌측은 주남고개 우측은 천성산제2봉 직진은 영산대입니다.
▼갈림길에 있는 표지목입니다..이곳에서 주남고개 찍고오려고 좌측 임도따라 갑니다.
▼주남고개 200미터 남겨놓은지점에서 다시 돌아섭니다.
▼확실히 정맥길이란 리본들이 주렁 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되돌아서 아까 그자리로 가는 길목에 이정목들입니다.
▼갈림길 사거리에 돌 쉼터에서 아침을 먹고 천성산 방향으로 산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낙동정맥 이정목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천성산 2봉 방향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 시그널이 춤을 춥니다.
▼낙동정맥 이정목이 곳곳에 서 있어 편안하게 진행할수 있어 좋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통과합니다.
▼참나무 숲길을 따라 가노라면 ~~~~
▼봉우리 한개를 올라 서게 됩니다.
▼천성산 입구 사거리에 있는 표지목입니다.
▼사거리에 나무 의자도 있습니다.
▼천성산 공룡능선에서 올라오는 길목입니다.
▼천성산 오르기직전 조망바위에서 ~~
▼나무계단을 오르면 천성산 2봉 정상입니다.
▼계단을 올라 천성산정상직전에서의 조망입니다.
▼정상석옆에 있는 안내표지목입니다.
▼정상에는 태극기 모양도 있습니다.
▼천성산2봉정상석입니다.
▼정상에서의 가야할 천성산입니다.
▼무지개산장방향으로 진행하게됩니다.
▼산행로 좌측으로 임도가 나오지만 그냥 산길따라 진행합니다.
▼천성산이 성큼 다가왔네요~~
▼정맥길은 반드시 은수고개로 진행해야합니다.임도따라가면 안됩니다.
▼은수고개로 가는 산행로 모습입니다.
▼은수고개입니다.천성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천성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나온 천성산2봉을 담습니다.
▼천성산으로 가는 길에 억새밭입니다.
▼천성산2봉부터 걸어온 구간입니다.
▼이 표지판에서 저는 홍룡사 방향으로 우회길을 따라 진행했는데 .....
▼여기로 진행하면된다고 합니다.곧바로 천상산으로 이어집니다..
▼우횟길모습입니다.
▼우회를 했기에 우측 시멘트도로 따라 올라갑니다.
▼천성산(구원효산) 군부대가 철수된 상태입니다.
▼열려진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측으로 돌아가면 천성산 정상에 오를수 있습니다.
▼천성산 정상입니다.
▼화엎늪입니다.
▼다시 되돌아서 정문을 통과하여 나갑니다.
▼시멘트길 따라 원효암입구로 향합니다.
▼시그널 따라 산길을 잠시 따르다가~~~
▼원효암입구에서 시멘트길따라 아래보이는 주차장을 가로 질러 갑니다.
▼산길로 접어들기전 주차장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임도와 산길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반사경 거울이 있어 처음으로 인증샷을 남깁니다..ㅋㅋㅋㅋㅋㅋ
▼다시 산길로 들어가서 진행하게 되는데 잡목숲에 가시덩굴이 엉겨 있어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정맥길은 좌측 능선이지만 지뢰매설지역으로 신기산성방향으로 우회로를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우횟길로 접어들자 마자 작은 하얀꽃잎들이 등산로에 덮여있습니다. 너무 예쁨니다.
▼산행로 정비를 잘해놓아서 산행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횟길은 저위에서 끝나고 마루금을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596.6봉직전의 삼각점입니다.
▼596.6봉은 삼각점과 의자가 있습니다.
▼방화선 삼거리에서 다람쥐 캠프장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잠시 편안한 등로를 따르는가 싶더니~~
▼급경사 내리막길을 밧줄에 의지한채 미끄러지듯이 내려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 것같습니다..방금 공사를 하면서 내려가시는 아저씨들이 반겨주시며 응원을 해주십니다.
▼저도 활짝 웃으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단숨에 주루룩 내려옵니다.
▼상단은 공사를 했기에 밧줄도 있고 좋은데 하단쪽에는 밧줄도 없고 잡풀이 등로를 덮어 버렸습니다.
▼다람쥐고개(범고개)입니다.. 구간을 여기서 끝을경우 다람쥐캠프장방향으로 하산을 해야합니다.
▼운봉산방향으로 방화선을 따라 오릅니다.
▼596봉에서 다람쥐고개로 내려온 길입니다.
▼새로 만든 헬기장을 지납니다.
▼수풀로 온통 뒤덮힌 방화선을 따라 올라갑니다.
▼운봉산 정상입니다.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
▼남락고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가라픈 내림길에는 밧줄이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내려갈수 잇습니다.
▼운봉재모습입니다.
▼남락고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산삼재배단지의 그늘망따라서 진행하게됩니다.
▼정맥길은우측으로 이어집니다.
▼세월호 무사귀환을 위해 쌓아놓은듯 합니다.
▼군지고개(유락농원)로 가는 등로입니다.
▼철탑을 지납니다.
▼두번째 철탑을 지나갑니다.
▼군지고개(유락농원)입니다.
▼유락농원입구입니다...정맥길은 좌측에 있습니다.
▼남락고개로 가는 산행로 모습입니다.
▼임도를 가로 질러 건너서 산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철탑을 지나갑니다.
▼소나무 슾길을 내려가면~~
▼임도 시멘트길이 나옵니다.
▼시멘트 임도길을 잠시 따르다가 ~~
▼산길로 들어가니 시그널은 있는데 사람다닌 흔적이 별로 없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간신히 헤치고 나오니 ~~
▼다시 임도길이 나옵니다...
▼곧이어 남락고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중앙분리대가 너무 높아 망설이고 있는데 좌측으로 한칸이 없어진게 보입니다.
▼차량이 뜸한틈을 타 달려가서 올랐는데 갑자기 차량들이 달려와서 잠시 기다렸다가 내려서 막뛰어서 건넙니다.
▼우측 도로 따라 진행합니다.
▼마루축산표지석을 지나갑니다.
▼마루축산애서 조금오르면 농가와 축사가 길을 막고 있어 좌측 밭으로 들어가 무조건 위로 올라야 합니다.
▼좌측으로 탱자나무 울타리가 쳐진 길을 따라 오릅니다.
▼으르는길에 산딸기가 있어 몇알 따먹으면서 올라갑니다.
▼철구조물을 지나갑니다.
▼마지막봉인 284봉입니다.
▼284봉에있는 깃발입니다.
▼284봉을 지나서 오다보니 전망바위가 있어 다음구간을 조망합니다.
▼경부고속도로도 보입니다.
▼녹동교가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통과는 녹동교로 건너가게 됩니다.
▼녹동교로 건너갑니다.
▼녹동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담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오늘산행마무리를 합니다.지경고개입니다.
▼버스를 타고 2정류장 이동후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옵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연계되어 있는 노포역입니다.
▼성남행버스표를 구입합니다..터미널근처는 목욕탕이없어서 화장실에서 씻고 옷을 갈아 입습니다.
'♣1대간 9정맥♣ > 낙동정맥 (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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