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의 노래
[낙동정맥 21구간] 지경고개~계명봉~금정산~금정산성~산성고개~백양산~삼각봉~개금고개 본문
[낙동정맥 21구간] 지경고개~계명봉~금정산~금정산성~산성고개~백양산~삼각봉~개금고개
○산행일시 : 2014. 06. 10. 06:55~19:10 (소요시간:12시간15분 식사및 휴식시간80분포함)
○산행구간 : 지경고개(06:55)-(2.1km)-30분알바,계명봉(08:25)-(0.5km)-계명고개(08:50)-(1.1km)
-갑오봉,장군봉갈림길(09:30)-(0.5km)-고당고개(09:45)-(1.4km)-마애불(10:10~10:15))
-(0.7km)-금정산 고당봉(10:35)-(1.0km)-금정산성 북문(11:00~11:10)-(0.9km)
-원효봉(11:30)-(0.9km)-의상봉(11:45)-(2.5km)-금정산성 동문(12:20)-(0.5km)
-산성고개(12:30)-(0.5km)-대륙봉(점심12:45~13:00)-(3.6km)-만덕고개(14:20)
-(2.3km)-불태령(15:10)-(1.3km)-불웅령,616봉(15:50)-(1.3km)-백양산(16:20~16:30)
-(0.5km)-애진봉(16:40)-(0.3km)-유두봉(16:50)-(1.0km)-삼각봉(17:10~17:20)-(2.5km)
-개화초교(18:50)-(1.1km)-개금역.개금고개(19:10)
○산행거리 : 구간거리 26.5km/알바 3.7km/총거리 30.2km
○날씨 : 오전 흐림, 오후 맑음
○구간특징
-산행 들머리 : 지경고개
-지경고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방향 고갯마루에서 좌측 시멘트도로를 따라 진행함.
-자두농원을 지나 계속 직진방향으로 된비알을 올라서면 계명봉임.
-계명봉에서 진행방향 우측 고당봉 방향으로 내려감.
-계명고개 안부에서 산사태로 움푹패인 골짜기를 건너 된비알을 올라서면 이정표와 정상석이
있는 장군봉갈림길인 갑오봉 정상임.
-장군봉갈림길에서 고당봉 방향 이정표를 따라 진행함.
-갑오봉(장군봉갈림길)을 내려오면 옹달샘이 있어 식수보충이 가능하며, 좌측방향으로 진행함.
-완만한 오름길을 따라가면 마애불 가는 길 이정표가 있으며, 마애불을 본 후에는 다시 되돌아
와서 고당봉 방향으로 진행함.
-고당봉 바로 아래에 금샘이 있으며, 이정표에서 직진방향으로 오르면 고당봉 정상이고 좌측
으로 우회하면 금샘을 지나 고당봉으로 진행할 수 있음.
-고당봉은 금정산의 주봉이며 암봉으로 되어 있어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뛰어남.
-고당봉 정상에서 북문방향 이정표를 따라 내려감.
-북문을 지나 계속해서 완만한 오르내림이 이어지는 산성길을 따라 진행함.
-원효봉은 산성길 옆에 표지석이 있으며, 의상봉은 산성길에서 100m 거리로 이정표가 있음.
-동문에서 산성고개(남문) 방향 이정표를 따라 10분 거리에 산성고개에 도착함.
-산성고개는 온천장역에서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반대방향으로는 금정1번 마을버스가
구포시장까지 운행되고 있음.
-산성고개 교통편은 동래구에서는 지하철 온천장역 맞은편 홈플러스 앞에서 203번 버스,
북구에서는 화명역에서 금정1번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음.
-구간 전체적으로 시민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으며, 좌우로 군데군데 갈림길이 많이 있으나
마루금을 따라 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길을 잘못 들어설 염려는 없음.
-산성고개 남문방향으로 성곽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석이 있는 대륙봉임.
-대륙봉에서 3~4분 진행하면 좌측으로 무위암 갈림길이 있으며, 10분쯤 더 진행하면 산성고개
에서 올라오는 넓은 길과 만나게 됨.
-대륙봉을 지나면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평탄하고 편안한 길은 불태령까지 이어짐.
-'동문 2.0km, 남문 0.3km' 이정표가 있는 곳이 남문갈림길임.
-만덕고개는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곳으로 도로 위로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음.
-만덕고개에서 잠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면 나무데크가 설치된 산어귀전망대임.
-산어귀전망대에서 30분쯤 진행하면 불태령 안내표지판이 서있는 사거리 안부
만남의 광장이 본래의 불태령임.
-불태령에서 백양산 방향으로 40분쯤 가면 돌탑이 있는 616봉 정상에 불웅령 표지석이
있는데, 불웅령으로도 불리는 불태령은 616봉이 잘못된 위치인 것으로 판단됨.
-불태령에서 616봉(불웅령표지석)으로 오르는 길은 가파른 오름길이며 첫번째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서의 조망이 매우 뛰어나며, 두번째 돌탑봉이 616봉임.
-세번째 돌탑봉을 지나면 백양산 정상이며, 이곳 역시 돌탑과 정상석있고 조망이 좋음.
-백양산 정상을 내려서면 넓은 헬기장이 있는 곳에 애진봉 표지석이 서있으며,
삼각봉 방향으로 진행함.
-정상석이 있는 유두봉과 삼각봉을 지나 한효APT 이정표를 따라 진행함.
-개금동 체육시설로 표시된 이정표에서 꽃동산 방향으로 진행함.
-꽃동산 이정표에서 개금우드빌아파트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임도를 만나면 임도 우측으로
진행하여 반도보라아파트 방향 이정표를 따름.
-반도보라아파트 방향 돌탑을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방향 철탑(덕포-개금간 14번 철탑)
이 보이는 곳으로 진행함.<길주의>
-변전소를 지나면 개화초등학교 정문이며 학교 정문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진행함.
(부익모란빌라 방향)
-개림중학교 후문으로 들어가 학교 운동장을 지나 정문으로 나오면 신개금LG아파트 정문임.
-고가도로밑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 도로를 따라 돌아가거나 또는 우측 맞은편 골목길을 따라
경부선 철로위 '개금과선교' 다리를 건넘.
-개금역이 있는곳이 개금고개로서 이곳에서 21구간을 마무리 함.
-중간탈출로:산성고개.만덕고개
-구간내 식수 보충장소: 갑오봉아래 옹달샘. 금정산아래 세심정.
***구간거리및 구간특징 법명님***
○산행인원: 나홀로
○교통편:갈때:수원역(23:20)-부산역(04:04)무궁화호24,700,부산역(첫차05:27)범어사역
범어사역2번출구.12번버스승차.녹동마을 하차 전철:1500.버스환승700원.
개금역냉전온천사우나 24시 찜질방:8.000원 식대:6,000원 휴대폰충전:1.000원
올때: 몰운대~신평역 택시:6,500원 신평역~부산역 1.400원(부산지하철1호선)
부산역(20:20)~수원역(23:07)ktx30%파격가할인 28,600원.수원역~죽전역1,250원
식대: 김밥:2500원 음료:4,000원 저녁 6.000원
1박2일 총경비:91,000원정도.
***낙동길도 ****
새벽04시에 부산역에 내려 준비하고 지하철 첫차를 타고 범어사역에 내려 버스정류장으로
나가니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일기예보에는 오후3시부터 비가 내린다고 되어있단다.
양산행12번버스를 타고 대여섯정류장을 이동하여 들머리인 지경고개에서 내린다.
자두농장표지판을 지나 산길로 접어드니 둘레길처럼 훤한길이 나온다.어느쪽으로 가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이동네 주민이라는 연세가 지긋하신 두분이 따라오라고 하면서 앞서가시는데 자꾸만 옆으로 가는것이
정맥길이 아닌것같다. 산길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야 한다고 했는데 .....다시 여쭈니 부산대학교총장을 지냈고
계명봉을 학생들데리고 수도 없이 다녀간곳이라며 무조건 따라오라고 하신다. 계명봉을 반바퀴돌아서 약수터
에 멈추시더니 요 넘어가 범어사니 계명봉가지말고 바로 금정산가면된단다. 아뿔싸 !!!!! 누굴 탓하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다시 돌아와 가파른길을 치고 오르니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회장님 리본이 반겨준다.
된비알 오르니 계명봉정상이다. 컨디션이 좋은관계로 계명고개에서 갑오봉을 단숨에 올랐다가 바로 옹달샘으로
내려와 물한모금마시고 마애불로 가서 오늘 무사산행과 내일 몰운대에 무사히 도착하기를 간절히 기도올린다.
금정산 주봉인 고당봉에서의 조망은 온통 구름바다. 신선이된 느낌이다. 고당봉 아래 고모당에서도 인사를 하고
내려와 세심정에서 시원하게 물 한바가지를 마시고 금정산성성곽길 따라 원효봉을지나 의상봉에 선다.
시야가 조금은 열렸기에 이곳에서 걸어온길과 가야할 마루금을 조망하고 낙동정맥종주이레 처음으로 낙동강
본류를 볼수있는 제4망루에 오른다.낙동강을 보니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한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동문을 지나
산성고개로 간다.이곳에서 한구간을 끊기도 하지만 아직 시간도 여유있고 내일을 위해서 개금고개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평평한 바위로 되어 있는 대륙봉에 올라선다. 대륙봉정상석 옆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제2망루를 지나
남문갈림길에서 잠시 주춤. 길을 물어 만덕고개로 향하는데 등산로가 산책길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만덕고개 동물이동통로를 따라 통과하여 산어귀전망대를 올라 조망감상하고 불태령으로 향한다.
불태령가는길은 부드러운길과 예쁘게 단장해놓은 소나무길(구민의숲)을 지나간다.
불태령에서 돌탑봉오르는데 우와~~~정말로 힘들다. 된비알을 헥헥...땀이 줄줄 흐른다.
첫번째 돌탑봉에 올라 시원한 바람맞으며 조망하는 기분 이루 말할수 없이 기쁘다.
이 기분으로 불웅령을 지나 백양산까지 콧노래 부르며 진행한다. 백양산에서 동네주민만나서 수다도 떨고,
애진봉과 유두봉지나 삼각봉에 도착하니 ...여기도 조망이 아주 멋지다.. 낙동강과 김해평야가 손에 잡힐듯하다.
너무 기분을 낸것일까? 삼각봉에서 한효아파트방향까지는 잘 진행했는데 개화초등학교를 개림으로 착각하여
거의 다와서 능선을 잘못타고 말았다. 에휴!!! 다시 돌아와 정맥길을 밟아 제대로 찾아 내려섰는데 변전소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마침 밭에서 일하시는 어른께 여쭈어보니 정맥길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무사히 변전소 통과~
개화초등학교지나 개림중학교를 통과하여 개금과선교를 건너니 개금역이다.개금역 4번출구로 들어가
5번출구로 빠져나가 백병원사거리에서 산행을 끝내고 근처 찜질방으로 갔다. 하지만 24시간을 하지않는다며
냉정사우나를 알려준다. 할수없이 다시 개금역으로 와서 냉정사우나까지 걸어가서 사우나로 들어가 종일 흘린
땀을 씻고 옹심이 미역국을 한대접 먹고 누웠는데 발바닥이 불이난다. 냉방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여러번 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수가 있었다.
2014년 6월10일 화요일 반야
백양산정상에서~~~
▼밤기차를 타고 와서 부산역에 내려 오늘 산행의 들머리 지경고개(녹동마을)로 이동 합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을 타고 범어사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가 12번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범어사역에서 여섯 정거장을 거쳐 15분정도 걸려 녹동마을에 도착합니다.횡단보도를 건너 들머리로 갑니다.
▼여기가 지경고개 입니다. 시멘트도로를 따라 갑니다.
▼자두농원을 지나 계속 직진입니다.
▼리본따라 산으로 오르는데 개들이 마구 짖어 발길을 재촉합니다.
▼계명봉으로 오르는길은 된비알이라 힘이 듭니다.
▼산으로 오를수록 안개가 자욱해서 조망이 없습니다. 비가 오지않는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계명봉직전에 누군가 비박을 했던것같습니다.
▼계명봉정상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표지판만 걸려 있습니다.
▼계명봉 정상에서 진행방향 우측 고당봉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계명고개로 가는길은 급한내림길이 이어집니다..
▼계명고개입니다.
▼아래쪽에 이정표가 있어 잠시 내려갔다 옵니다.
▼개명고개에서 나무다리를 건너 올라갑니다.
▼갑오봉 오르기전 전망바위인데 자욱한 안개로 조망을 볼수가 없습니다.
▼갑오봉(장군봉 갈림길) 정상에 정상석과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갑오봉에서 내려오면 옹달샘이 있습니다..수량이 풍부하여 물보충할수 있습니다.좌측방향 진행해야 합니다.
▼고당봉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고당봉으로 가는길목에는 이런 표지석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해발 670m랍니다.
▼완만한 오름길을 따라오니 마애블이정표가 있습니다,
▼마애불입니다.. 갈길은 멀지만 향을 피우고 삼배를 드리며 오늘무사산행과 몰운대 무사히 도착할수 있게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빕니다.
▼마애불에서 기도를 하고 다시 갈림길로 올라가는길입니다.
▼고당봉으로 진행하면됩니다.
▼고당봉직전에 있는 표지석과 등산안내도 입니다.
▼계단따라 오르면 고당봉 정상입니다.
▼고당봉정상에 있는 표지목입니다... 정맥길은 북문 방향입니다.
▼정상에서 10여분 기다렸지만 구름바다로 변한 정상엔 아무도 오르지 않아 그냥 북문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구름바다로 인해 조망은 없지만 나름운치가 있습니다.
▼고당봉 아래에 있는 고모당입니다. 문을 열고 기도한후 정맥길을 이어갑니다.
▼금샘은 지난번 100대명산 할때 다녀갔기에 그냥 지나갑니다.
▼세심정입니다.. 쉼터가 있어서 물보충하고 간식을 먹습니다.
▼북문입니다.
▼북문을 지나 산성길따라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정표에서 동문방향 입니다.
▼원효봉이 구름에 싸여 있습니다.
▼원효봉입니다.. 안내판과 정상석은 있지만 사람들이 한명도 없으니 고요하기만 합니다.
▼삼각점에서 내 등산화와 스틱만 인증샷을 남깁니다.ㅋ
▼의상봉으로 가는길목에 김유신 솔바위 표지판입니다.
▼의상봉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무도 없는 성곽길을 혼자서 신나게 갑니다.
▼의상봉입니다..
▼의상봉정상에서 걸어온길을 담습니다.
▼가야할 정맥길도 담습니다.
▼의상봉정상에서 멋진 암봉인데 무슨바위인지?????
▼의상봉정상 모습입니다.
▼의상봉을 내려와서 가야할 정맥길을 담습니다..
▼제4망루에 오니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4망루입니다. 이곳에서 조망을 합니다.
▼지나온 의상봉과 원효봉입니다.
▼낙동정맥 시작한이래 처음으로 이곳에서 낙동강본류를 보게 됩니다. 가슴이 콩당콩당 뜁니다.
▼지나온 의상봉과 암봉이 너무 너무 멋집니다.안개도 걷히기 시작하니 조망도 감상하며 정맥길을 이어갑니다.
▼편안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가면 동문에 도착하게 됩니다.
▼동문입니다,정맥길은 남문방향으로 산성길 따라 진행합니다.
▼산성고개입니다.. 이곳에서 한구간을 끊기도 합니다. 정맥길은 성곽길로 이어집니다.
▼산성고개 모습입니다.
▼대륙봉으로 진행하며서 뒤돌아본 산성고개 모습입니다.
▼표지석에서 남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평평한 바위로 되어 있는 대륙봉입니다.
▼대륙봉 정상석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대륙봉정상에서 4~5분 진행하면 무위암갈림길을 지나게 됩니다.
▼제2망루입니다.
▼이곳에서 직진 산길로 진행합니다.
▼휴정암갈림길을 지나갑니다.
▼철학로 (만덕고개)로 진행합니다.
▼산책로같은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백양산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만덕고개에 있는 표지판입니다.
▼만덕고개는 나무로 만든 동물 이동통로를 따라 통과합니다.
▼동물이동통로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김해평야 입니다.
▼어린이 대공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쇠미산 등산로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나무계단옆으로 난 산길로 오르면 더 편합니다,,
▼산어귀전망대에 도착합니다.
▼구민의 숲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동래구와 북구 경계지점도 지나갑니다.
▼잘 정리된 소나무 숲길을 지나갑니다.
▼구민의 숲입니다. 표지목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백양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불태령을 앞둔지점의 안내표지판입니다.
▼암석원 학습장 방향입니다.
▼불태령입니다.
▼불웅령으로 향합니다.
▼엄청 힘들게 된비알을 올라 첫번째 도착한 돌탑봉입니다.
▼앞에보이는 봉이 616봉. 불웅령입니다.
▼두번째 돌탑 불웅령입니다.
▼가야할 백양산 방향입니다.
▼불웅령에서 낙동강은 지척입니다.
▼백양산으로 가는길목입니다.
▼잘 가꾸어진 낙동길 복원사업중이랍니다.
▼세번째 돌탑봉을 지납니다.
▼백양산정상입니다.
▼백양산정상에서 좌측으로 사직경기장과 부산시가지가 조망됩니다.
▼가야할 애진봉과 삼각봉입니다.
▼애진봉정상입니다.
▼삼각봉방향입니다.
▼유두봉을 지납니다.
▼유두봉에서의 낙동강 모습입니다.
▼삼각봉정상입니다.
▼삼각봉전망쉼터입니다.
▼낙동강과 김해평야입니다.
▼삼각봉에서 한효아파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개화초교를 개림으로 잘못알고 진행했다가 돌아와서 정맥길을 따르게 됩니다.
▼돌탑이 쌓여있는 이곳이 갓봉인듯합니다.
▼임도에 내려서니 꽃동산 이정표가 보입니다.
▼임도따라 우측으로 진행하다보면 이정표가 있는데 반도 보라아파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돌탑을 지나 계속직진방향입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 철탑방향입니다.
▼변전소를 중간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으로 빠져나가야 합니다.
▼쭈욱내려가면 정문이 있는데 모두 막혀있습니다.
▼밭길 사잇길을 따라 내려가면 ~~
▼변전소 정문앞으로 내려옵니다.
▼개화초등학교앞에서 우측 골목길입니다.
▼부익모란빌라 방향입니다.
▼개림중학교 후믄으로 들어갑니다.
▼개림중학교 운동장을 지나갑니다.
▼개림중학교 정문으로 빠져나옵니다.
▼개림중학교에서 나오면 엘지 아파트 입구와 만나 이곳 횡단보도를 건너갑니다.좌측으로 진행하여 우회전해서 쭈욱
진행하면 개금과선교가 나옵니다.
▼경부선철로위를 지나는 개금과선교다리를 건너갑니다.
▼개금과선교를 통과하면 개금역 4번출입구가 있습니다. 4번출입구로 들어가서
▼5번출구로 나와 개금워터캐슬 사우나를가기위해 백병원사거리로 갑니다.(숙박장소)
▼백병원사거리로 와 워터캐슬 사우나 갔지만 24시간을 하지않는다고 해서 다른사우나를 찾아나섭니다.
▼개금역7번출입구에서 600m진행하면 냉정온천사우나에 도착하여 하룻밤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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