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1일차] 하노이~하롱베이

[베트남여행 1일차] 하노이~하롱베이  

○ 여행일정: 2017년 3월 5일(일)~8일 (수) 3박4일 

○ 누구랑: 세자매 부부  6명

○ 시차 :  -2시간

○ 주관:  모두투어

 

○ 경비내역:1)아시아나항공. 1인 536.200원 *6명  =3,217,200원

   

    2)가이드팁(40달러)+옵션3개(120달러) 1인 160달러*6명= 960달러 한화 1150*960=1.104.000원

     (1인  720.200)

    3)리무진 왕복 7700*2=15400원 *2= 30.800원 (2인)

    4)출국전 식대 4인 34400원+ 출국후 32000원= 66.400원

    5)팔찌및 귀걸이 50.000원 +담배2보루 50.000원=100.000원

○상세일정

-수지 지역난방공사 앞에서 첫차 04:45분 리무진 승차후 인천공항 도착함 (약 1시간 소요)

-모두투어미팅 후 티켓팅하고 08:40분 아시아나 항공 탑승후 4시50분 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도착 .

-현지 가이드 미팅후 점심식사.

-하노이 바딘광장.주석궁 호치민생가.한기둥사원  관람.(월요일.금요일은 호치민생가 휴관임)

  하노이: 베트남수도이며  작은 파리로 불리울만큼 아름다운 프랑스식 근대 건축물과 오랜 베트남의 구시가지

            베트남의 정부기관 및 각종극장과 문화시설.박물관 .대학..그리고 크고 작은 관광지등이 있음

  바딘광장:하노이 중심가에 있고 1945년 베트남의 독립선언을 하였던곳으로 호치민 영묘를 비롯하여,

               국회의사당.주석궁.호치민생가과 박물관이 있다.

  주석궁: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주석부로 당시 프랑스이 인도차이나 총독부이자 총독의 관저로 사용됨.

           1946년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대통령으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호치민이 취임하여 3개월간 머물다가

           자신과 너무 어울리지않는다며 전기 배관공이 거주했던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현재 이곳은 외국의 국빈들을 모시는 영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호치민생가:1954년~1969년에 호치민이 살았던 2층 고상식 주거와 관저의 터로 최고 지도자의 가옥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소박한 모습이 인상석이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 버스로 3~4시간소요됨.

하노이  한기둥사원

▼티켓팅하고 나와 면세점 볼일 보고 08:40분 이룩하는 아시아나 727편 탑승장앞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35번 게이트앞 ..아직 시간이 안돼 한산합니다.

▼정시에 이룩한 아시아나 뱅기. 한시간후 조식으로 돼지고기 볶음...아주 맛있답니다.

▼우리가 가는 비행 항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신축한지 2년정도 되었다는데 깨끗하고 꽤나 넓고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현지 가이드 만나 버스타려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가이드와 미팅하고 점심으로 분짜정식을  먹기위해  이동합니다.

▼분짜정식~~보기 보다는 맛이 괜찮습니다.점심을 식사후  하노이 시내 중심가로 이동합니다.

▼하노이  중심가에 있는 바딘광장  모습입니다.

▼호치민이 잠들어 있는 영묘랍니다.  

▼호치민의 영묘 맞은편에 국회의사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석궁과 호치민생가.그리고 한기둥사원 입구 입니다. 

▼벌레들 퇴치를 위해 고무나무 진액을 나무마다 칠해 놓았습니다 

▼주석궁이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주석궁은 우리가 들어갈수 없다고  합니다.

▼호치민생가 모습입니다.

▼호치민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

▼호치민은 하루 두번의 식사를 하였는데 세가지 반찬을 먹었다고 합니다.

▼호치민의 서재에는 정약용선생님의 목민심서가 놓여있다고 합니다.

▼부처나무라고 불리우는 붓목으로 나무주위에 죽순모양으로 솟아 오른 것은 이 나무의 뿌리입니다.

  모양이 남근 모양이였다가 자라면서 스님형상을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호치민이 세번째 살았던 나산.한 나라의 대통령이 살았다고 하기엔 너무 나도 소박한 집입니다.

▼나산의 서재~

▼나산의 침실

▼한기둥사원:'일주사'라고도 불리우는 불교사찰로 1049년 연꽃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어졌음.

  불당은 적지만 대표적인 고찰로서 정방형 연못위에 떠 있는  자태가 매우 우아한 사원입니다.

▼빨간색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은 베트남 여인~~~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하노이 시내 전경을 담습니다.

▼하노이 시내를 벗어나 하롱베이로 가는길에 모내기 한 논들이 펼쳐진 모습입니다.

▼중간지점인 아베쎄 휴게소~~

▼호텔이 들어가기전 닭도리탕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2일동안 묵게 될 노보텔  도착합니다.

▼노보텔 호텔 전경입니다.

▼실외 수영장이 있지만 날씨가 쌀쌀해 수영장에는 한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노보텔 식당입니다.

▼노보텔 실내~~깨끗하고 정갈하여 마음에 쏘옥듭니다.

▼침실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