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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의 노래

[ABC트레킹 4일차] 고라파니~푼힐~고라파니~데우랄리~반탄티~타다파니~츄일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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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트레킹 4일차] 고라파니~푼힐~고라파니~데우랄리~반탄티~타다파니~츄일레

반야^^ 2013. 11. 4. 17:19

 

[ABC트레킹 4일차] 고라파니~푼힐~고라파니~데우랄리~반탄티~타다파니~츄일레

 

○트레킹 일시 : 2013. 10. 13(일) 08:40~15:40 

                        (소요시간: 7시간 00분, 푼힐 왕복 제외, 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

○트레킹 구간 및 시간

    고라파니(04:40)-(1.5km)-푼힐전망대(05:20,일출조망)-(1.5km)-고라파니(07:20), 아침식사후 출발

    고라파니/투쿠체 피크뷰 롯지(08:40)-(1.8km)-전망대(09:50)-(1.7km)-데우랄리/그린뷰 롯지(10:45)

     -(2.8km)-반탄티/구릉 롯지(12:15,중식)-(2.3km)-타다파니/그랜드뷰 롯지(14:50)-(2.2km)

     -츄일레/마운틴 디스커버리 롯지(15:40)

○트레킹 구간 거리 : 13.8km

○날씨 : 맑음

○구간특징

    -고라파니에서 푼힐 전망대까지 오르는 시간은 약 45분정도, 하산은 30분 정도로 왕복 1시간반

      정도의 거리임.

    -푼힐 전망대 입장요금은 1인당 50루피임.

    -푼힐 전망대에서는 다울라기리 산군, 안나푸르나 1봉과 남봉, 히운출리, 강가푸르나, 마차푸차레

      등의 설산이 파노라마 처럼 조망됨.

    -일출 감상을 위해 새벽에 푼힐전망대에 올랐다가 내려와 아침식사를 하고 4일째에 3일차 트레킹을 이어감.

    -숙소인 투쿠체 피크뷰 롯지 입구에서 좌측방향으로 진행하면 완만한 오름길이 이어지며, 뒤로는

      다울라기리의 모습이 계속 조망됨. 

    -데우랄리 가는 길은 완만한 오름길이 이어지며, 데우랄리를 지나서는 점차 고도를 낮추어감.

    -타다파니로 가는 길에는 히말라야 원숭이 서식지가 있음.

    -숙소 : 츄일레/Mountain Discovery Lodge

 

 ***구간거리및 특징 일부사진 ( 걸어온길 가야할길님)***

 

**푼힐전망대***

▼푼힐 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는 히말라야의 산군들입니다.

  

 ▼8,091m인 안나푸르나 1봉과 남봉입니다.

 ▼우측 물고기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는 마차푸차레봉입니다.

 ▼8,091m인 안나푸르나 1봉입니다.

 ▼우뚝솟은봉이 다울라기리1봉입니다.

 

 ▼다울라기리1봉을 당겨보았습니다.

 

 

 

▼푼힐 정상에서의 일출 광경인데. 구름이 많이 끼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히말라야의 설산 위로 떠오르는 아침햇살입니다.

  

 ▼푼힐전망대에서 일출 감상중인 산객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푼힐전망대에서 하산하며 아쉬운마음에 다시 설산을 ~~~~

 

 ▼푼힐 정상을 다녀온 후 아침식사를 하고 트레킹준비 운동을  합니다.

▼츄일레 Mountain Discovery Lodge는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작별을 하고 아쉬운발길을 돌립니다.

 

▼걸어온길 가야할길 법명님 작품입니다... 옮겨온사진입니다.

 ▼좌측으로 다울라기리의 산군을 바라 보면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안나푸르나의 주봉과 남봉을 전망대쉼터에서 다시 잡아봅니다.

 

 ▼전망대쉼터에서의 모습들~~~

 

 ▼오묘하게 생긴 나무숲사이로 평평한 길을 따라 갑니다.

 

 

▼데우랄리입니다..기념품파는  상가들이 있습니다.(여기부터 걸어온길 가야할길 법명님작품임)밧데리가 없어서~~

 

 

 

 

 

 

▼반탄티에 있는 구릉롯지에 도착하여 수제비로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따끈한 수제비에 밥한그릇  말아 맛나게 먹었습니다. 반찬도 아주 맛있습니다.

▼네팔식 아기 요람입니다.

 

 ▼이 나무 이을 알았는데 메모 하지않아서 기억이 안 납니다.. 멋진 나무들인데~

 ▼타다파니로 가는 길에 본 히말라야 원숭이입니다.(엉덩방아 찧으면서 촬영한 작품입니다.법명님)

 ▼내려왔으니 계속 돌계단따라 오릅니다..휴우~~

 

▼쉼터에서 영주에서 오신분이 포터가 지고 가던 베낭을 지고 몇발자욱 가더니 내려놓습니다. 중심이 잡히질 않는다네요.ㅋㅋㅋ

 

 

▼여기부터 츄일레 마을에 있는 마운틴 디스커버리 롯지까지 4명이 먼저 갑니다...앞에서 부터 윤인혁가이드님.네팔셀파

  법명님 그리고 나~~~

 

 

 

▼츄일레 마을에 있는 마운틴 디스커버리 롯지입니다. 넓은 잔디밭이 있는 분위기 좋은 롯지입니다.

 

 

 

 ▼롯지에 일찍 도착하니 비도 안 맞고  인증샷도 여유롭게 남기니 기쁨 두배입니다...

 

▼오늘밤 묵을 2인용 침실입니다.깔끔하게 정리된 방과 하얀시트가  맘에 쏘옥듭니다.